다육 블로거 미소태* 님 베란다 사진에서 처음 봤어요, 그분이랑 이웃도 아니고 제가 블로거가 아니라서 걍 믈어볼 생각도 못하다가 꽃피에 흙 살려고 와봤더니 여기 떡 있네요. 이마* 것보다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조작도 쉽네요. 특히 외부 기온 알려주는거 정말 편해요.다육맘이면 get 하세요.~~
센서는 베란다에 두고 본체는 안방에 두었습니다.
in-out 버튼을 누르면 내부-외부의 온도는 확인할 수 있지만,
습도는 본체가 있는 곳의 습도만 표시되는게 맞는건가요??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려서 혹시나 습도가 넘 높을까봐 산건데...
그렇다면 본체도 베란다에 두고 습도를 체크해야 될 것 같아서요^^;;
언제나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그런데, 같은 장소에 나란히 놓아둔 꽃피 온도계 2개 사이의 온도차가 계속 0.6도~1.0도 정도 나네요. (실내에 IN 모드...) @.@ 어느걸 믿어야할지 난감해 글 올 려봅니다. 리셋 해본 뒤에도 여전해요.. 그래도 습도는 같은 수치 보여줍니당~^^
디지털 온도계는 처음 사용해봐서요..
외부온도센서는 밖으로 뺐어요..
그럼 IN 은 베란다 온도이고.. OUT 은 밖에 온도란 애기죠?
한눈에 볼수 있어 편하네요...
전에는 빨간줄이 올라가는 온도계라서 가까이봐야 햇었는데...
요건 거실에서도 한눈에... 넘 좋네요..
더불어 모든 식물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파손이나 하자가 있더라도 한번 배송된 후에는 절대 반송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송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 여독도 풀지 못한 식물들이 다시 반송되는 경우 결국은 죽거나 많이 아파하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이런 저희의 입장을 헤아려주시고 반송은 자제해주시고 저희의 부주의로 인한 하자나 파손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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