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용월(龍月-Graptopetalum Paraguayense)

물들어 온 용월

가성비 짱이예요~~~!!! 

색이 화면에 있는것 처럼 핑크예요!오히려 저희 집에서 색이 빠질꺼 같아요..ㅠ총4개 구매해서 다른 애들은 엄청 잘 도착했어요!제가 굳이 흙이랑,모래랑 같이 받겠다고..ㅋㅋ얘만 좀 많이 잎이 떨어져서 왔지만 크기가!!!저 가지고 있는 화분에 안되서 못심고 있어요~진짜 너무 이쁘고 떨어진 아이들은 잎꽂이 해둘려구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구매한 포트외에 작은아이 더주셔서 풍성한 꽃다발이 됬어요!

살까말까 고민하다 댓글에서 압도적인 의견인 건강하고 만족한다에 솔깃해서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ㅎㅎ 잎도 탱탱하고 잠자리 지우개 만지는 느낌이에여 ㅎㅎㅎ 가격대비 정말 최고네요♥

이곳에서 본것과 달라요....딱한송이만 있네요....그래서 좀 그래요...

용월 특유의 단단함이 돋보이고요. 오자마자 꽃대를 막 올리는 모습을 보니 건강하게 관리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다육이 키우시는 분이라면 용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얀색 꽃이 생각보다 이뻐요 ㅎ

빈말 아니고 정말 가격대비 훌륭한 물건으로 왔습니다. 단지 너무 크다보니 잎이 몇개 떨어졌지만 옆에 잎꽂이해두니 애들이 하나둘씩 얼굴 들이밀고 있네요 그리고.. 오래 묵은 아이인지 잎꽂이 된애들이 열개는 넘개 오밀조밀 자라고 있어서 큰화분에 다 같이 심었어요 색상도 맨 마지막 사진처럼 이쁘게 물들어서 왔더라고요 ^^

친구선물로 구매한 용월~ 생각보다 큰 아이가 와서 놀랬구요 건강한 아이가 왔네요 머리두 2두^^

이쁜 화장하고 도톰한잎장 끝내줘요. 많이 흔들려서 잎장이 6개나 떨어졌어요.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잎꽂이 열심히 해야겠어요.

묵은 애들은 그만의 매력이 있죠? 어쩜..색감도 그렇지만 목대마저도 매력적인 느낌이 드네요. 너무 이쁜 아가의 모습에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꽃피님, 감사해요...^^

언제입고예정에있나요 빠른답변?

이제야눈에들어와주문하려햇더니 벌써 품절....어이할까요?

묵은 용월하구 무슨 차이인가요?!

맨처음에 올때는 분홍빛이 돌았는데 초록빛으로 변했어요 ㅠㅠ 빛을 쬐어주면 사진처럼 갈색빛으로 돌아가나요??

용월잎 몇장이 오돌토돌 (두드러기난것처럼) 올라와있어요. 왜그러죠?

완전초보입니다.. 떨어진 잎을 심은아이 옆에 올려두었는데요..잎꽂이 일주일뒤에 물줄때 잎꽂이하려고 올려둔아이는 어떻게 하고 물을 주어야합니까? 심어진 아이만 주어야하는지 아님 그대로 주어도 되는지요?

이건 물을 얼마나 자주 줘야하나요?? 아파트 발코니에 나두면 하루종일 햇빛이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빛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학명 : Crassulaceae(돌나물과) "Graptopetalum paraguayense" 영명 : Ghost Plant, Mother of Pearl Plant 동의어 : Sedum weinbergii 최저온도 : -5℃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다육식물.."용월" 은회색빛의 잎과 목질화되는 줄기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청아함과 고고함을 더해..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번식력도 좋고,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웃자람도 적어..초보자에게 안성맞춤 다육이죠.^^ 멕시코가 근원지로.. 직사광선과 반그늘을 모두 포용하긴 하지만, 너무 강한 직광에은 부분 차광을 해주세요.~ 이른 봄 붉은색 반점이 있는 작은 흰꽃이 피며.. 잎꽂이, 줄기삽목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잎꽂이의 1인자..용월~!! 한번 만나보세요.~^^ [Tip] '홍용월'ㅡ햇볕이 충분한 환경에서 잎이 분홍빛으로 물이 듭니다. '담설'ㅡ전체적인 모습은 용월과 비슷하나, 용월보다 잎의 크기가 작고 둥글둥글 두툼하며,잎의 뒤로쳐짐도 덜해.. 언뜻 보면..프리티(브론즈)와 닮았답니다. 또 용월은 회백색인대 반해, 담설은 약간 갈색빛을 띄구요..^^ 요즘 유통되고 있는 '홍용월(분홍용월)','담설'은.. 용월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색상이라던지 다 자란 전체적인 모습에서 차이가 납니다.

용월 아주 이뻐여.. 제가 일단 분갈이 하긴 했는데.. 뿌리를 아무리 단단히 하려고 해도 갸우뚱거려요.. 툭툭치면..비틀거리는거 있져? 그냥 놔둬도 별상관없을까요? 아니면 야무지게 심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