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도 다양하고,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어차피 화분도 많지 않아서 다 놓지도 못했어요^^ 큰 화분에는 안어울리고요. 바닥 보이지도 않는 콩분에도 안어울리고. 사진처럼 바닥 조금 보이는 종이컵 정도의 화분에 올리면 딱 이쁜 것 같네요. 심은 식물이 조금 기우뚱할때 밑에 받쳐주면 일석 이조의 효과. ㅎㅎ
사실...제가 잠시 바람을 피웠었어요
이 보석돌을...좀 양이 많게...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수족관이나 뭐 그런곳에 장식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런곳에 구매해보니....으....못쓰겠더라구요
깨끗한넘이 거의 없어요..모양도 너무 안이쁜것들뿐이구요....
또 크게 깨닫고 다시 꽃피표로 들였어요
꽃피는...깨끗한넘으로 최대한 골라서 포장하는거 같아요
다 쓰면 또 다시 주문할꺼에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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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 여독도 풀지 못한 식물들이 다시 반송되는 경우 결국은 죽거나 많이 아파하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이런 저희의 입장을 헤아려주시고 반송은 자제해주시고 저희의 부주의로 인한 하자나 파손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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