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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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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은 한국산 카네이션으로 꽃 모양이 과거 선조들이 쓰던 패랭이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꽃은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이다. 또 패랭이꽃은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꽃이란 의미의 석죽화(石竹花)라고도 불리는데, 여기에는 유래가 있다. 옛날의 한 장사가 인근 산의 나쁜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그 석령이 사는 바위에 화살을 쏘아 물리쳤다. 그런데 바위에 깊숙이 박힌 화살은 빠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예쁜 꽃이 피어났다. 그 꽃을 석죽(石竹)이라 하였는데, 바로 카네이션(Dianthus caryophyllus)과 같은 종류인 패랭이꽃이다.
 지면패랭이꽃은 숙근초이며 밑부분이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벋어간다. 잎은 바늘 모양이며 모여난다. 꽃은 주로 4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관은 연한 홍적색이며 지름 2cm 정도, 잔디같이 지면을 덮고 꽃이 만발하므로 꽃잔디라고도 한다. 꽃잎이 별 모양인 흰색과 자주색․붉은색의 교배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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