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페페의 꽃말은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이라고합니다.^^ 페페는 잎모양과 무늬에 따라 여러종류가 있는데 줄리아페페는 아이보리색의 줄무늬가 참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생명력도 강하면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잎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지요..^^
줄리아페페를 키움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점은 딱 한가지입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긴하지만, 습한환경만 좋아할 뿐 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잎안에 많은 물을 저장해 놓은 녀석이기때문에 물을 많이 주게되면 잎이 쉽게 물러 떨어지게 되거든요. 관수는 적게 하되(겉흙이 완전히 마른것을 확인하고 물을 줍니다.),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스프레이를 가끔해줍니다. 한여름 잎이 너무 건조하면 해충이 끼기쉬우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여름에 직사광선은 피하되 창가로 드는 밝은 곳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번식은 두 마디 정도 잘라서 삽목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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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는 색감이 조금 다르게 물들어 있는것 같아요..
싱싱하구요. 페페의 피를 받아서 그런지 잎도 단단하내요..
수박페페가 잎이 매끈하다 그러면 이 아이는 홀리페페 잎에 가깝네요.
홀리페페보다는 잎이 조금 터 크고 무늬가 조금 틀려요..
세 녀석다 잎의 질감이 조금씩 차이가 나내요.
잎이 빳빳해서 관리하기 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까다로와요
흙에 묻혀 있는 잎들은 까맣게 변하더니 죽더라구요
너무 위로만 자라서 윗부분을 잘라 옆에 꽂아두었는데
그것도 결국 힘없이 쓰러져버리구요
위에 있는 줄기도 잎이 나는 중간마디에서 끊어져 버리는데 왜 그럴까요?
다 보내고 두 줄기 남아 있는데 것두 중간에 끊어진 상태로 위태위태하거든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훌리아페페는 잘 자라는데 요녀석은 왜 그렇죠?
과습입니다. 줄리아는 물을 그다지 좋아하는편이아니구요..
밝은 실내가 좋습니다.. 흙에 물기가 없게 하시고
잘라진 줄기는 물꽂이 해 두시거나 깨끗하고 마른 마사에 삽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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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 여독도 풀지 못한 식물들이 다시 반송되는 경우 결국은 죽거나 많이 아파하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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