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득꼬득 모바일 작성

syan 4 512


강한 볕에 꼬득꼬득 말라가고 있는 씻은 마사!
나는야 마사 부자! +_+
이렇게 한번 가득 씻어놓으면 든든해져요. ㅎㅎ

Comments

바람이꾸는꿈
부럽~ ^^
뭐 그런건가요?
음...커피 떨어지면 불안 하니깐..잔뜩 사다 쌓아놓는 심리?
syan
모바일 작성 네넵 ㅋㅋㅋ
그리고 한번 반찬해놓으면
당분간 반찬걱정없어 든든해지는것처럼요.
알달
마사 씻는거 막 노동이던데...ㅜㅜㅜ
우와 부럽네용
syan
모바일 작성 확실히 큰 양파망안에 넣고 씻는게 제일 편하지 싶어요.
망이 또 엄청 촘촘하잖아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