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커뮤니티
식물 상담 Q&A
고수들의 지혜
나의 정원이야기
플라워붐! 꽃이피었습니다
꽃피의 포토북
하루한가지
웃음꽃이 피어나는 - 즐겁수다
rose4u.kr since 2005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꽃피" 를 찾…
복이
2
930
2016.09.01 15:50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꽃피" 를 찾았습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한동안 뜸하니 ....
그래도 걸이대에서 나의 눈길을 기다리는 녀석들을 보면서
몸이 기억 하듯이 "꽃피"에 왔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Comments
바람이꾸는꿈
2016.09.01 23:58
안녕하세요 복이님..
반가워요 ^^
이쁜이들 데리고 정원방으로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복이님.. 반가워요 ^^ 이쁜이들 데리고 정원방으로 놀러오세요 {이모티콘:onion-021.gif:50}
2동대표이재경
2016.10.02 17:59
자주 들러주세요~^^♥
자주 들러주세요~^^♥
목록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간단 글쓰기
스며드는 것
꽃게가 간장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수 없어서
살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 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 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ㅡ 안도현
바람이꾸는꿈
|
|
2017.09.22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남겨야하나 고민하다가 이곳에 문의드려봅니다ㅜㅜ
다육이 기른지 이제 2년차 인데요..
한번도 병이나 벌레에 걸리지 않고 잘 기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웅동자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보니까 까맣게 탄것처럼 됐더라구요ㅜㅜ
무른거는 아니고요..까맣게 된 부분이 약간 쪼글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베노밀 쳐놓긴 했는데요..
이게 무슨 병인지,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ㅜ
제가 아끼는 웅동자 살려주세요~ㅜㅜ
(댓글
1
개)
뽀삐사랑
|
|
2016.10.15
우왕... 딱히 가입인사방이 없는것 같아 글 남깁니다. 부산에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거의 다육커뮤니티들은 여자분들이 지배하고 있는것 같아서 ㅠㅠ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키운지 3년짼데 아직 이쁘게 못키우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댓글
2
개)
indra****
|
|
2016.10.01
Now
현재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꽃피" 를 찾았습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한동안 뜸하니 ....
그래도 걸이대에서 나의 눈길을 기다리는 녀석들을 보면서
몸이 기억 하듯이 "꽃피"에 왔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댓글
2
개)
복이
|
|
2016.09.01
처음 덤을 받을땐 초보 일때라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뭘 달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지요
시간이 가고 저도 나눔을 하다보니
일일이 챙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항상 마음으로 덤을 넣어 주시는거 알겠어요
항상 배우고 욕심을 버리고 다육생활 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2
개)
좋은백성
|
|
2016.04.23
다육이를 선물로 받았는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댓글
2
개)
연두사랑
|
|
2016.03.23
피곤을 잊게 하네요...너무 감사해서~~
17년 전에 뜬 도일리 밑에 쫙~~ 깔고
사진 찍어 올립니다
오늘 타자 칠 힘도 없지만...
고물 컴 간신히 달래서 ~~ 이래 감사 인사 드립니다..물컵님 너무 고맙습니다
염치 없지만 잘 먹고 꼭 건강 찾을 께요
^^
(댓글
6
개)
바람이꾸는꿈
|
|
2016.02.23
치매 걸린 컴을 달래고 얼러..한창 게임중인 아들!!!
눈에 불을 켜고 집중 또 집중 합니다.
오!!!! 책상위에 콜라병 과자봉지
영감이 시켜준 통닭에....외출후 제가 들고온 초밥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고
모니터 속으로 들어갈듯한 눈빛에 엄청 현란한 손놀림..
꽃피에서 날아온 선물을 인증 해야겠기에 비켜라 했더니 핸펀으로 하래요.
헐...폰으로는 잘 못하는데..
근데 했어요..엄청 큰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올라갔드라구요
아들넘.......등짝 스매싱!!!!
컴으로 사진 고쳐서 올리라 해놓고
저 엄청 열 받아서.....ㅠㅠ
통닭 남은거 먹었어요 ㅠㅠ
저...닭고기 못 먹어요 아침에 속이 거북해서 입에 안 대는데
우걱우걱~~~먹었어요
인절미 남은거 다 먹어 치우고 빵 두 조각에..
콜라도 한잔 했어요..우~~~ 콜라에 취하네요
갈듯말듯한 컴퓨터가. 없으면 당장 아쉬운건 저지만..
....
(댓글
2
개)
바람이꾸는꿈
|
|
2016.01.30
저.... 오늘 울집 공기정화제로 들어와 별 관심도 못받고 살기에...살아잇는?ㅋㅋㅋㅋㅋ
고무나무 댕강하러 갑니다 .
일자로 쭉~~ 자라는게...영 거슬렸는데, 댕강하면 그아이도 적심마냥...ㅎㅎㅎㅎ 나온다고 오늘 봐버렸어요...
한겨울 제일 추운날.... 댕강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까지 못기다려용~~~ 하하하
(댓글
10
개)
앵그리전간
|
|
2016.01.13
저의 또다른 취미^^에요.
뜨개질
뭐 어디 쓸데도 없음서
뜨는 즐거움이어요~
이쁘다....해주세요~
(댓글
10
개)
풀--
|
|
2016.01.03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반가워요 ^^
이쁜이들 데리고 정원방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