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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니스퀘어 블랑켓
풀--
10
1,195
2016.01.03 13:18
저의 또다른 취미^^에요.
뜨개질
뭐 어디 쓸데도 없음서
뜨는 즐거움이어요~
이쁘다....해주세요~
Comments
syan
2016.01.03 16:10
우와 엄청나요. ㅎㅎ
이뻐요 ㅎㅎ 아주 포근해보이고요.
우와 엄청나요. ㅎㅎ 이뻐요 ㅎㅎ 아주 포근해보이고요. {이모티콘:onion-017.gif:50}
풀--
2016.01.07 09:55
목표가...이쁘다...였으니..
만족! 하는 걸루요...
목표가...이쁘다...였으니.. 만족! 하는 걸루요...
앵그리전간
2016.01.03 21:32
대박... 어쩜 제가 풀님을 따라하고있나봐요~~저도모르게 ㅋ 저도 수줍게 뜨개질...쪼끔해짜나요 ㅋㅋ 근데 이것조차 비교가안되다니 ㅠ 블랭킷 너무너무 이쁘네요~~크기도 크구... 따술꺼같아요 ^^
대박... 어쩜 제가 풀님을 따라하고있나봐요~~저도모르게 ㅋ 저도 수줍게 뜨개질...쪼끔해짜나요 ㅋㅋ 근데 이것조차 비교가안되다니 ㅠ 블랭킷 너무너무 이쁘네요~~크기도 크구... 따술꺼같아요 ^^
풀--
2016.01.07 09:55
수줍은 뜨개질...보여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뜻하긴 한데..ㅎㅎ
세탁기 마구 돌리기 어려우니..아껴아껴 써야되요..
구래서 장식으로만..ㅎㅎㅎㅎ
수줍은 뜨개질...보여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뜻하긴 한데..ㅎㅎ 세탁기 마구 돌리기 어려우니..아껴아껴 써야되요.. 구래서 장식으로만..ㅎㅎㅎㅎ
바람이꾸는꿈
2016.01.04 23:47
제가 풀님 조만간 방송 탄다 말씀 드렸잖아요
이건 덜렁대는 사람은 절대 절대 못해요
엄청난 끈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ㅎㅎ
이쁘다
근데 왜 제 어깨가 아파오죠? ^^♡~
제가 풀님 조만간 방송 탄다 말씀 드렸잖아요 이건 덜렁대는 사람은 절대 절대 못해요 엄청난 끈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ㅎㅎ 이쁘다 근데 왜 제 어깨가 아파오죠? ^^♡~
풀--
2016.01.07 09:54
ㅎㅎ 그정도는 아니네요..
요런 블랑켓이 끈기를 필요로 하긴 하지만,,
작는 모티브를 여럿 떠서 잇는 거보다는 무지 빨랐어요.ㅎㅎ
글구 모사는 면사에 비해 어깨나 손목이 덜 아퍼요..
저두 손목이 약해서..늘 조심조심하거든요..
면사였음 못 떴을 듯...싶어요..
ㅎㅎ 그정도는 아니네요.. 요런 블랑켓이 끈기를 필요로 하긴 하지만,, 작는 모티브를 여럿 떠서 잇는 거보다는 무지 빨랐어요.ㅎㅎ 글구 모사는 면사에 비해 어깨나 손목이 덜 아퍼요.. 저두 손목이 약해서..늘 조심조심하거든요.. 면사였음 못 떴을 듯...싶어요..
이브
2016.01.07 15:06
블로그에서도 봣지만 정말 대단햐....난 뜨게질은 정말 못함...ㅋㅋㅋㅋㅋ
미싱질은 하것는디....뜨게는 정말 머리 쥐난다요....
블로그에서도 봣지만 정말 대단햐....난 뜨게질은 정말 못함...ㅋㅋㅋㅋㅋ 미싱질은 하것는디....뜨게는 정말 머리 쥐난다요....
풀--
2016.01.08 19:07
아...꽃피도 하는군...
아..한다고 말했었나? ㅎㅎㅎㅎ
우쨌든...땡큐~!
아...꽃피도 하는군... 아..한다고 말했었나? ㅎㅎㅎㅎ 우쨌든...땡큐~!
파란물컵
2016.01.13 18:59
저두 풀님처럼 뜨개 잘하는 뇨자이고 싶을 만큼
아주 멋지게 뜨셨어요.
보면서 와!!!!!!!! 이리 뜨려면 얼마나 중노동??? 이야.... 하면서.
아아들과 아빠가
울 엄마랑 울 아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며
자랑스러워 할듯~~^^*
암튼 대박 대박 대박!!!!
저두 풀님처럼 뜨개 잘하는 뇨자이고 싶을 만큼 아주 멋지게 뜨셨어요. 보면서 와!!!!!!!! 이리 뜨려면 얼마나 중노동??? 이야.... 하면서. 아아들과 아빠가 울 엄마랑 울 아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며 자랑스러워 할듯~~^^* 암튼 대박 대박 대박!!!!
풀--
2016.01.14 11:29
암만, 구렇게 자랑스러워 해주믄 좋을텐데..
그냥, 구래요..
우리 엄마가 또 뭘 뜨는구나..
또 뭘 만드는구나....
뭐..이정도..ㅎㅎㅎㅎ
딸냄이만, 유일하게 엄마 이쁘다..해줬어요..ㅎㅎ
암만, 구렇게 자랑스러워 해주믄 좋을텐데.. 그냥, 구래요.. 우리 엄마가 또 뭘 뜨는구나.. 또 뭘 만드는구나.... 뭐..이정도..ㅎㅎㅎㅎ 딸냄이만, 유일하게 엄마 이쁘다..해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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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드는 것
꽃게가 간장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수 없어서
살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 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 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ㅡ 안도현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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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남겨야하나 고민하다가 이곳에 문의드려봅니다ㅜㅜ
다육이 기른지 이제 2년차 인데요..
한번도 병이나 벌레에 걸리지 않고 잘 기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웅동자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보니까 까맣게 탄것처럼 됐더라구요ㅜㅜ
무른거는 아니고요..까맣게 된 부분이 약간 쪼글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베노밀 쳐놓긴 했는데요..
이게 무슨 병인지,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ㅜ
제가 아끼는 웅동자 살려주세요~ㅜㅜ
(댓글
1
개)
뽀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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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우왕... 딱히 가입인사방이 없는것 같아 글 남깁니다. 부산에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거의 다육커뮤니티들은 여자분들이 지배하고 있는것 같아서 ㅠㅠ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키운지 3년짼데 아직 이쁘게 못키우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댓글
2
개)
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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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꽃피" 를 찾았습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한동안 뜸하니 ....
그래도 걸이대에서 나의 눈길을 기다리는 녀석들을 보면서
몸이 기억 하듯이 "꽃피"에 왔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댓글
2
개)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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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처음 덤을 받을땐 초보 일때라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뭘 달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지요
시간이 가고 저도 나눔을 하다보니
일일이 챙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항상 마음으로 덤을 넣어 주시는거 알겠어요
항상 배우고 욕심을 버리고 다육생활 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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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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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다육이를 선물로 받았는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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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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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피곤을 잊게 하네요...너무 감사해서~~
17년 전에 뜬 도일리 밑에 쫙~~ 깔고
사진 찍어 올립니다
오늘 타자 칠 힘도 없지만...
고물 컴 간신히 달래서 ~~ 이래 감사 인사 드립니다..물컵님 너무 고맙습니다
염치 없지만 잘 먹고 꼭 건강 찾을 께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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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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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치매 걸린 컴을 달래고 얼러..한창 게임중인 아들!!!
눈에 불을 켜고 집중 또 집중 합니다.
오!!!! 책상위에 콜라병 과자봉지
영감이 시켜준 통닭에....외출후 제가 들고온 초밥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고
모니터 속으로 들어갈듯한 눈빛에 엄청 현란한 손놀림..
꽃피에서 날아온 선물을 인증 해야겠기에 비켜라 했더니 핸펀으로 하래요.
헐...폰으로는 잘 못하는데..
근데 했어요..엄청 큰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올라갔드라구요
아들넘.......등짝 스매싱!!!!
컴으로 사진 고쳐서 올리라 해놓고
저 엄청 열 받아서.....ㅠㅠ
통닭 남은거 먹었어요 ㅠㅠ
저...닭고기 못 먹어요 아침에 속이 거북해서 입에 안 대는데
우걱우걱~~~먹었어요
인절미 남은거 다 먹어 치우고 빵 두 조각에..
콜라도 한잔 했어요..우~~~ 콜라에 취하네요
갈듯말듯한 컴퓨터가. 없으면 당장 아쉬운건 저지만..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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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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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저.... 오늘 울집 공기정화제로 들어와 별 관심도 못받고 살기에...살아잇는?ㅋㅋㅋㅋㅋ
고무나무 댕강하러 갑니다 .
일자로 쭉~~ 자라는게...영 거슬렸는데, 댕강하면 그아이도 적심마냥...ㅎㅎㅎㅎ 나온다고 오늘 봐버렸어요...
한겨울 제일 추운날.... 댕강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까지 못기다려용~~~ 하하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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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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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Now
현재
저의 또다른 취미^^에요.
뜨개질
뭐 어디 쓸데도 없음서
뜨는 즐거움이어요~
이쁘다....해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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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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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송년 엽서
하늘에서
별똥별 한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쳐가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떠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 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것은 잊고
용서할것은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듯
충실히 살다보면
첫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항상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이 해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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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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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처음으로 글올려 봅니다
꽃피님께 감사해서요
적고 보잘것 없는것 주문해도 선물 스티커에 선물이 딸려오니 그냥 지나갈수가 없군요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여기 들어와서 공부도 많이 하는데. . .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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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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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저는 왜!!!!!!!!!
정야가 계속 죽을까요???ㅠㅠㅠ
엄마 정야가 꼬맹이를 두고 먼저 가더니..
영양제 주고 햇빛 보여주고
겨우겨우 살려놓은 꼬맹이가,,엄마 따라가고...ㅜ
3번째........정야를 포기해야하나,,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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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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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이러기 있기 없기~~~~~!!!!!
어제 네이버 밴드 꽃피네 다방이
시끌벅적 북새통이더니....정원방 이 썰렁하네요
나야뭐 아이들 올릴사진도 없지만..
고수반열에 오른 무궁화님들 너무 하시는건 아닌가요? ㅠㅠ
댓글 한번 안달고 눈팅만 하시는 그 수 많은 회원님들
로그인 해서 눈요기도 못 하고 돌아가게 하시다니........
꽃피네 다방 수다가 재미 있긴 했어요 ㅎㅎ
스트레스도 흔들리게 할 정도 였으니깐..^^
오늘쯤 마미님 아이들이 짜잔하고 나타 나길 기대 해 봅니다
조용하기 없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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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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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제옥이가 꼭다물고 있던 입을 쪼꼼 벌렸길래 드디어 탈피(?)하는구나싶어 두근두근 지켜봤드랬죠
근데 탈피할땐 물주는거 아니란 거 들은거 같은데 물줄때는 되었고. . .
고민하다 몇달 물못먹고 고생할거니 목축이렴~ 하고 물 줬는데
2~3일 지나 보니 아래쪽 잎이 터졌으요 ㅜㅜ
무식한 주인만나 배터졌나봐요 흑흑
꼬매줄수도 없고 ...알아서 버텨! 라 하면서도 자꾸 들며다보게 되네요
물 쪼꼼만드셔요 배터져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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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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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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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ㅎㅎ 아주 포근해보이고요.
만족! 하는 걸루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뜻하긴 한데..ㅎㅎ
세탁기 마구 돌리기 어려우니..아껴아껴 써야되요..
구래서 장식으로만..ㅎㅎㅎㅎ
이건 덜렁대는 사람은 절대 절대 못해요
엄청난 끈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ㅎㅎ
이쁘다
근데 왜 제 어깨가 아파오죠? ^^♡~
요런 블랑켓이 끈기를 필요로 하긴 하지만,,
작는 모티브를 여럿 떠서 잇는 거보다는 무지 빨랐어요.ㅎㅎ
글구 모사는 면사에 비해 어깨나 손목이 덜 아퍼요..
저두 손목이 약해서..늘 조심조심하거든요..
면사였음 못 떴을 듯...싶어요..
미싱질은 하것는디....뜨게는 정말 머리 쥐난다요....
아..한다고 말했었나? ㅎㅎㅎㅎ
우쨌든...땡큐~!
아주 멋지게 뜨셨어요.
보면서 와!!!!!!!! 이리 뜨려면 얼마나 중노동??? 이야.... 하면서.
아아들과 아빠가
울 엄마랑 울 아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며
자랑스러워 할듯~~^^*
암튼 대박 대박 대박!!!!
그냥, 구래요..
우리 엄마가 또 뭘 뜨는구나..
또 뭘 만드는구나....
뭐..이정도..ㅎㅎㅎㅎ
딸냄이만, 유일하게 엄마 이쁘다..해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