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니스퀘어 블랑켓

풀-- 10 1,183






저의 또다른 취미^^에요.
뜨개질
뭐 어디 쓸데도 없음서
뜨는 즐거움이어요~

이쁘다....해주세요~

Comments

syan
모바일 작성 우와 엄청나요. ㅎㅎ
이뻐요 ㅎㅎ 아주 포근해보이고요.
풀--
목표가...이쁘다...였으니..
만족! 하는 걸루요...
앵그리전간
모바일 작성 대박... 어쩜 제가 풀님을 따라하고있나봐요~~저도모르게 ㅋ 저도 수줍게 뜨개질...쪼끔해짜나요 ㅋㅋ 근데 이것조차 비교가안되다니 ㅠ 블랭킷 너무너무 이쁘네요~~크기도 크구... 따술꺼같아요 ^^
풀--
수줍은 뜨개질...보여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뜻하긴 한데..ㅎㅎ
세탁기 마구 돌리기 어려우니..아껴아껴 써야되요..
구래서 장식으로만..ㅎㅎㅎㅎ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제가  풀님 조만간  방송 탄다 말씀 드렸잖아요
이건 덜렁대는 사람은 절대 절대 못해요
엄청난 끈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ㅎㅎ
이쁘다
근데 왜 제 어깨가 아파오죠?  ^^♡~
풀--
ㅎㅎ 그정도는 아니네요..
요런 블랑켓이 끈기를 필요로 하긴 하지만,,
작는 모티브를 여럿 떠서 잇는 거보다는 무지 빨랐어요.ㅎㅎ
글구 모사는 면사에 비해 어깨나 손목이 덜 아퍼요..
저두 손목이 약해서..늘 조심조심하거든요..
면사였음 못 떴을 듯...싶어요..
이브
블로그에서도 봣지만 정말 대단햐....난 뜨게질은 정말 못함...ㅋㅋㅋㅋㅋ

미싱질은 하것는디....뜨게는 정말 머리 쥐난다요....
풀--
아...꽃피도 하는군...

아..한다고 말했었나? ㅎㅎㅎㅎ
우쨌든...땡큐~!
파란물컵
저두 풀님처럼 뜨개 잘하는 뇨자이고 싶을 만큼
아주 멋지게 뜨셨어요.
보면서 와!!!!!!!! 이리 뜨려면 얼마나 중노동??? 이야.... 하면서.
아아들과 아빠가
울 엄마랑 울 아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며
자랑스러워 할듯~~^^*
암튼 대박 대박 대박!!!!
풀--
암만, 구렇게 자랑스러워 해주믄 좋을텐데..
그냥, 구래요..
우리 엄마가 또 뭘 뜨는구나..
또 뭘 만드는구나....
뭐..이정도..ㅎㅎㅎㅎ
딸냄이만, 유일하게 엄마 이쁘다..해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