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리는 아니지만.... ^^

앵그리전간 4 696



다육이를 위한 도일리는 아니지만 ~~ 음... 엄~청 큰 대품 다육이라면
올려놓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바람님처럼 얇~~디 얇은 실로 도일리를 뜰 깜냥은 안되고 ㅠㅠ
새끼손꾸락 만한 실로 숭덩숭덩 ㅋㅋ 발매트..함 ... 떠봤...어요...
그러고보니, 다육이도, 손뜨개도 욕심만 많은데 초보에요 ㅋㅋㅋ
한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데, 저는 지금 두개쯤...기냥 살살 파고 있어요~ 히히

요즘 정서안정?!을 위해서 색칠공부가 유행이라는데....
저는 다육이랑 손뜨개로 정서를 안정 시키고 있네요 ^^
(실은..완성품이 빨리 나와야 안정이 되서 -_- 굵은 실로 쿨럭..ㅋ)

무궁화님들은~~ 다육생활 말고 또 무슨 취미 하시나요~? 공유해요 공유 ! ㅋㅋ
// 매번 다육사진은 안올리고 엉뚱한 짓만 하는 ^^;; 하아 ㅠㅠ

Comments

파란물컵
손가락 만한 굵기의 실이라면
바늘은 혹시...혹시...... 비녀가 아닐까????? 생각을 해봤어요.(쏘뤠함돠...)
아기자기 이쁜 색감의 아이를 보자니 
민트 쵸코렛이 떠오르면서 그 맛도 떠오르면서....암튼그러네요.^^;;;;

요즘은 한우물 파봣자 물만 나오겟지만
요기조기 파고 댕기면 재수 좋게 돈다발???이 나올 수도있는 세상이자나요.
요거조거 마니 배우시고 즐기시며사는게 더 좋은듯도 합니다.

제가 색칠공부....
가끔 하는데요,
잘하고 싶다... 잘 해야 한다.... 색감도 좋아야하고... 명암도 넣어야 하고......
그라데이션 신경써야지...... 하다가
스트레스만 팍!!!!!!!
내 정서는 더욱 더 깊은 불안으로 빠져든다.... 빠져든다..... 풍덩~~!!!!

전 다육이 말고의 취미생활이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운동.
맛있는거 먹고 마시기.
짬짬이 여행 댕기기.
정도가 있는듯 합니다.^^;;;;;
앵그리전간
비녀..맞아요 ㅋㅋㅋ 음..네임펜!! 정도의 두께에요 저바늘..ㅋㅋㅋ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고보니 비녀로... 잘 어울리는 색감...일듯하네요~~ 오늘 시도 해보겠으 ㅋㅋㅋ 둘둘둘~~푹~!

저도 색칠공부하면 딱 저 상황이 연출될까 두려워 시도조차 못했어요~ ㅠㅠ
물컵님 말씀 들으니..시작 안하길 잘했다 싶네요^^;; 스트레스만 팍!! ㅋㅋ
아직 아가가 없어서 긍가, 뭔가.... 집중하고 정신 쏟을 취미생활이라든지~ 내 할일이 있었으면 좋겟어서,  괜히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는 중이에요 ㅋㅋ 이러다보면 재수좋게 돈다발?이 나온다는거죠?ㅋㅋㅋ

하나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하고 다니는게 스스로 좀 부끄러웠는데,
물컵님 말씀 들으니 안정이 됩니다~ 요거저거 마니 배우고 즐기며! ㅋ
또 새로운거.....배워올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꾸는꿈
우와...잘 떴어요
초보 치고는  엄청난 내공이네요 ㅎㅎ
사실  굵은실이라  힘이 없다면  뜨기 쉽진 않을거예요
끈기도 필요로 하고....
저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먹어요
마시는거랑  피우는걸  못 해서  .....그냥 좋아하는것만 먹어요
그러다 보니  뱃살만 도드라져서  운동 해야지 하며...조금 운동 하다먹고 또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발버둥 쳤지만..참고 나서 먹으면  폭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고 살기로 했지요
앵그리전간
( 와~ (도일리 대가)바람님이 칭찬 해주셨어ㅋㅋㅋㅋ )
히히 ㅋㅋ 보..이셨겠지만 삐뚤빼뚤해요 ㅋㅋㅋ 뭔가 땅콩 스러움?ㅋㅋㅋ 타원을 의도했는데,ㅋㅋㅋ
근데, 제가 힘은 넘쳐나는지^^ 힘든줄은 몰랐어요...얇은걸 안해봤다는건 안비밀이지만요 ㅋㅋ
연약한 바람님...은 힘드실수도 있겠어요!!! ㅎㅎ

흠.. 저는 마시는게?@! 되는지라 주로 마시면서 먹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ㅎㅎㅎ
그러다 보니 뱃살이 상당히 도드라져요-_- 바람님 따블로 ㅋㅋㅋ 마시기+먹기 =??????/
하~ 저는 언제쯤 ' 그냥' 먹고 살수 잇을까요 ㅋㅋㅋ 스트레쓰 받아서 더 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인을 알려주세요 (댓글1개)
포시로 |
잎가장자리가 왜 이렇게 될까요? (댓글2개)
포시로 |
가을하늘
그리고 가을다육 ㅎㅎ
(댓글4개)
s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