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딱 !!! 보는순간..바닷가 방파제를 연상했어요.
멋스럽게 찍으려고 아이들을 죄~~가지고 나가셨나했죠..헤헤
암튼..사라져 버린 다육에 대한 열정이 어디갔나 봤더니...여기있군요
저도 옛날이 그리워요
참 소중 하고 아름다웠던시절..시안님처럼 이쁘던때..
다육에 대한 열정을 모아 모아 끌어모아..힘내서 우뚝 서볼께요
저렇게 정리하여 올려놓을때 얼마나 수고로왔을까요...
찬란하게 빛이날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syan
삽목상자나 운반상자에 실려있는 애들이라
좀 무겁긴해도 나열하는건 간편한편이에요.
으흐흐.. 여기.. 있는건가요?
하기사 뭐든 열정적으로 하는건 좋아보이긴 하죠.
저도 좀 더 젊었던 어떤 한 시점이 그리워지는것처럼
바람님께서도 분명 같은 마음이실것같아
공감이 되네요. 으으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럼 바람님 이제 아가들 다시 모으시는건가요?
걸이대랑 아이들 모두 들였어요.
빗물 줄라켔는데 바람이 무서워 어젯밤 수돗물 멕이고
오늘 아침에 죄다 들엿는데
아직 바람은 괜찮은듯?????
설마....
구라청에게 속은건 아니겠지요????? ㅜ.ㅜ....
낼 아침 일찍 또 죄다 걸어야하는데....흑....ㅜ.ㅜ...
근데 내도록 불기보다는 돌풍처럼 쉬었다 불었다 그런식이라
체감이 조금 덜했달까..
흑흑.. 내일 또 팔운동 예약인가요
많은 것도 아니니 그냥 바구니에 담아서 잘 내놓을까 하다가
새 가슴이라 걱정 되서 그냥 베란다 안으로 다 들여놨어요..
이건 빙님한테는 비밀인데
얼마전 이뻐하며 분갈이한 라우이 내놨다가 ㅠㅜ
강풍을 동반한 빗물에 싸다구를 수차례맞고 ㅠㅜ
눈팅이가 밤팅이가 됐어요 ㅠㅜ
마치 무름병온것마냥 그리된건 또 처음 보네요.
요단강 건널듯 ㅠㅜ
신통방통한 능력이 있었어요,! ㅋㅋㅋ
라우이는 ㅠㅠ 싸다구라니 ㅠㅠ ㄷㄷㄷ 어서 일어나라 라우이여!
아 ㅠㅜ
요단강 건넜네요.
오동통 뮤엘이 자구도 같이 다굴맞고
둘이서 손잡고 건넜네요 ㅠ
멋스럽게 찍으려고 아이들을 죄~~가지고 나가셨나했죠..헤헤
암튼..사라져 버린 다육에 대한 열정이 어디갔나 봤더니...여기있군요
저도 옛날이 그리워요
참 소중 하고 아름다웠던시절..시안님처럼 이쁘던때..
다육에 대한 열정을 모아 모아 끌어모아..힘내서 우뚝 서볼께요
저렇게 정리하여 올려놓을때 얼마나 수고로왔을까요...
찬란하게 빛이날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좀 무겁긴해도 나열하는건 간편한편이에요.
으흐흐.. 여기.. 있는건가요?
하기사 뭐든 열정적으로 하는건 좋아보이긴 하죠.
저도 좀 더 젊었던 어떤 한 시점이 그리워지는것처럼
바람님께서도 분명 같은 마음이실것같아
공감이 되네요. 으으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럼 바람님 이제 아가들 다시 모으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