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양 모바일 작성

syan 7 577




엄마 배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톰양.
물컵님이 주신 크래미를 매일 맛나게 드셔선지
좀 더 행복하고 평안해 보인달까 ㅎㅎ

Comments

다이노스
초면인데 톰씨는 코가 참 예쁘네요.. 만져 보고 싶은..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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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정도는 만지게해주는
착한 아가에요. +_+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아이고 귀여버라~~♡♡♡♡♡♡♡♡♡♡♡♡♡♡♡♡♡♡
저 모아놓은 발 어쩔~~~~~♥♥♥♥♥♥♥♥♥♥♥♥♥♥♥♥♥♥♥♥♥♥♥♥♥♥
으아아아아아~~~~~~~~~  귀여워요.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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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손이에요. ㅎㅎ
으하하하 냥이들은 은근슬쩍 손으로 쓰거든요.
엄마 저 쓰담쓰담해주세요 하고 보챌때도 손으로 쳐요 ㅋㅋㅋㅋ
앵그리전간
아...........발............................ 대박............
시선처리 하며.... ㅋㅋㅋ 그윽할 줄 아는 고냥인데요 ㅋㅋ
아... 발 슥슥 - 슥슥- 슥슥슥-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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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몰라몰래 만져야해요.
톰은 손만지는거 부끄러워하더라고요. +_+
앵그리전간
아 네 손 ㅋㅋㅋㅋㅋ
손... 한번 잡을려면 쌀보리를 몇번을 해야 , 하던 기억이 ㅋㅋ
쌀! 보리!!! 보리!!! 쏙쏙 어찌나 잘 빼는지~~ ㅎㅎㅎ 아 ~ 엄마미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