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사러나가기전 꽃피 와서 놀다가 열무 두단 이랑 참…

바람이꾸는꿈 3 739
열무 사러나가기전 꽃피 와서 놀다가
열무 두단 이랑 참외 사와서 방금 김치 담았어요.
좋아 하는 참외 두개 깍아먹고...
또 들어 와서 혼자 놀아요.
예전엔 접속해있는 무궁화님들이 확인 가능했는데...
이젠..혼자인 느낌....나 외로워요!!!!!!!!!!!!!
무궁화님들...초록섬님..소심쟁이님..격하게 환영합니다!!!!
마구마구 떠들어 주세요~~~~
못난이라도 좋으니 사진 올려주시면 등급은 제가 매길께요
아흑...외로워..ㅠㅠ

Comments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전 분갈이 하다가 부랴부랴 청소하고
저녁 준비하다가 짬내서 들어왔어요.^^

열무김치 담아야는데
귀잖아요...ㅜㅜ
노각도 무치고 해야는데 것도 하기 시르고...

아흑... 다 귀잖아...ㅜㅜ
오늘은 누가 식구들 밥 좀 해주면 좋겠어요.
syan
모바일 작성 저도 외로워요. ㅠㅜ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그 외로움은 뭔가 좀...
다른듯도...
열무김치랑도 참외랑도 상관없는...
늑대씨와 상관 있는듯 한...
그러한듯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