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파란물컵 4 775


울집에 모시고? 사는 다육님들이 있어요^^
망친 농사중 어쩌다 탄생하신 수연 철화님,
그리고 꼬맹 원종 자라고사님과 희성금님,
손톱만한 샤치철화님과 섭코림보사님,
얼마전 독채 장만하신 가시 후레뉴님~~

으..
으....
으.......

부디 만수무강 하게 해달라고 달님께 빌어보아요.
무궁화님들의 머찌고 화려한 화욜 밤이 되시길
더불어 빌어봅니다^^*

Comments

syan
모바일 작성 으아 ㅎㅎ 수연철화님도 존재하시는군요.
뭔가 저 앞에서 ㅋㅋ
물한잔 떠놓고 빌어야할것같은 ㅋㅋ

여기는 흐려서 달님이 안보이는것같던데
있을만한곳을 째려보며 저도 함께 빌어볼게요. +_+
파란물컵
째려보시지는 마시고.... 달님 삐지실라...^^;;;;

진짜로 매일 매시간 딜다보면서
노심초사...하는 바람에
그 새 쬠더 늙어버린듯도???? ㅎㅎㅎㅎ
앵그리전간
아놔 ㅋㅋㅋ 이모티콘 ㅋㅋ 늙은 느낌 퐉 왔어요...ㅎㅎ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신령님은 쫌 아닌가요?ㅋㅋㅋ)
순진무구하게 달님께 빌어야 하는데,,신령님이 좀 더 쎄실수도 잇으니까!! ㅋㅋㅋ
저는 신령님을 맡을께요 ㅋㅋ ~~~ 퐈이팅 ㅋ
파란물컵
여기저기 빌다보면
어디든 걸리겠지요...
신령님이시든 배추도사, 무도사님이시든...암데나...걸려라...
앵.전님도  오늘하루 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