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동네는 점심시간쯤까지 계속 흐렸어요. 은근슬쩍 … 모바일 작성

syan 4 694
오늘 이동네는 점심시간쯤까지 계속 흐렸어요.
은근슬쩍 빗방울도 몇방울씩 흩날렸고요.
그러다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구름도 많았던 날씨였던지라..

일기예보에도 며칠간 한 구름하겠다고도 하고...

거기에 귀차니즘이 더해져서

태풍대비로 걷어뒀던 차광막!!!!!!
안쳤습니다!!!!!
=ㅅ=;;

덜덜.. 덜덜덜...

Comments

파란물컵
부천은 오전엔 잠시 쨍~~ 하더니 그름이 잔뜩.
중간에 비도 몇방울 흩날리고 하루종일 먹구름들이 잔뜩 껴있어요.
거기다가 춥기까지....

여름들어 첨으로 긴바지, 소매가 쫌 긴 옷을 입고
발가락 안보이는 신을 신고 외출햇었네요.

으~~~~~~ 추운거 무지 시러라 하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만!!!
곧 다욱이들이 물들테니 음하하하하!!!긍정적으로~~~ (그러나 추워요...ㅠ.ㅠ..)
syan
모바일 작성 저도 아가들이 건강하고 이쁠수있는 계절이 온다는 것 하나에
긍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장판님의 뜨뜻함을 느낄수있겠지요!!
앵그리전간
전 밖의 날씨?!를 몰라요 ㅠㅠㅠ 아침 기운.....을 보고 ㅋㅋㅋㅋ 그날의 운명을 결정하죠 ㅋㅋ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날씨엔, 베란다가 최고죠 하하
ㅎㅎ 출퇴근 시간엔 서늘 한지라~ 가뒤건 입고 나왔는데, 낮엔 쨍 하겠죠?ㅋㅋㅋ 아 궁금해..ㅋㅋ
샨님 아가들이 노릇노릇 구워지지 않길 바라며... 이제 가을이에요~~!! ㅋㅋ
syan
모바일 작성
가을님이 오시는걸테죠. 분명!!

근데 오늘 햇살 너무 내리 쬐는것같긴하던데
걱정이 스믈스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