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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미
syan
8
1,055
2015.08.26 00:53
잔뜩 입맛을 다시며 먹을테다!!!
셔터따위가 따라올 수 없는 속도로 다가가서!
인상이 찌푸려지도록 전투적으로 먹을테다!!
이빨이 두개인것처럼 사진이 찍히든 말든 신경안쓰고 먹을테다!!!
물컵님표 크래미❤️톰
Comments
바람이꾸는꿈
2015.08.26 01:20
크래미 먹을때는 개늠시키랑 분리해놓나요
어째 빼앗아 먹으려고 달려들지 않죠?
톰은 좋겠다!!!
전국적으로 사랑 받으며 선물도 받고...
잘 먹고 아프지 마~~~
크래미 먹을때는 개늠시키랑 분리해놓나요 어째 빼앗아 먹으려고 달려들지 않죠? 톰은 좋겠다!!! 전국적으로 사랑 받으며 선물도 받고... 잘 먹고 아프지 마~~~
syan
2015.08.26 11:19
다행히도 크래미는 톰만 좋아해요.
개쪼꽁이는 입이 짧아서 사료랑 고양이용간식만 먹고요. ㅎㅎ
다행히도 크래미는 톰만 좋아해요. 개쪼꽁이는 입이 짧아서 사료랑 고양이용간식만 먹고요. ㅎㅎ
파란물컵
2015.08.26 08:19
아웅~~ 귀여워~~~^^
두번째 사진속 발좀 보세요.
발바닥 한번 쓰윽~~ 만져보고 싶게 생겨가지고~~~ㅎㅎㅎ
사실...
건강에는 더 나쁘겠지만
맛있는게 최고.
의지를 가지고 좀더 버텨봅시다~~^^
아웅~~ 귀여워~~~^^ 두번째 사진속 발좀 보세요. 발바닥 한번 쓰윽~~ 만져보고 싶게 생겨가지고~~~ㅎㅎㅎ 사실... 건강에는 더 나쁘겠지만 맛있는게 최고. 의지를 가지고 좀더 버텨봅시다~~^^
syan
2015.08.26 11:23
반양말 신은거 너무너무 귀엽죠. ㅋ
또 귀엽게도 손잡는건 싫어해서 만지면 손을 빼요. ㅎㅎㅎㅎ
배만져달라고 할때 한껏 기분좋아지면 그땐
기습으로 만질수있어요.
맛난음식 먹을수있을때 맘껏 먹는게 좋고말고요.
이런 사랑이 더해져 톰 병이 나을수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이모야들이 사랑해주는데 ㅠㅜ
{이모티콘:onion-017.gif:50} 반양말 신은거 너무너무 귀엽죠. ㅋ 또 귀엽게도 손잡는건 싫어해서 만지면 손을 빼요. ㅎㅎㅎㅎ 배만져달라고 할때 한껏 기분좋아지면 그땐 기습으로 만질수있어요. 맛난음식 먹을수있을때 맘껏 먹는게 좋고말고요. 이런 사랑이 더해져 톰 병이 나을수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이모야들이 사랑해주는데 ㅠㅜ
앵그리전간
2015.08.26 10:54
ㅎㅎ 진짜 전국적인 사랑이네요 ~
톰이 아프다는 얘기만 알고 ㅠ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지만 ㅠ
맛난거 먹고 기운 바짝 차리렴, !!!
물컵님의 사랑도 ~ 샨님의 정성도~ 좋은기운으로 톰에게 샤샤샥! ㅋ
ㅎㅎ 진짜 전국적인 사랑이네요 ~ 톰이 아프다는 얘기만 알고 ㅠ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지만 ㅠ 맛난거 먹고 기운 바짝 차리렴, !!! 물컵님의 사랑도 ~ 샨님의 정성도~ 좋은기운으로 톰에게 샤샤샥! ㅋ
syan
2015.08.26 11:26
만성신부전증요. ㅎㅎ
톰은 정말 복 받았네요. 비록 병은 걸렸어도
어차피 나이먹고 병들고 떠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병간호해주는 엄마 만난것만으로도 주위에서 복받았다고들 많이 말하는데
이렇게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도 톰 걱정을 해주시니 ㅠㅜ
{이모티콘:onion-002.gif:50} 만성신부전증요. ㅎㅎ 톰은 정말 복 받았네요. 비록 병은 걸렸어도 어차피 나이먹고 병들고 떠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병간호해주는 엄마 만난것만으로도 주위에서 복받았다고들 많이 말하는데 이렇게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도 톰 걱정을 해주시니 ㅠㅜ
레이디 웰빙빙
2015.08.27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넘 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넘 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an
2015.08.28 12:51
{이모티콘:onion-017.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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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님표 크래미❤️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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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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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네이버날씨 좀 이상해요.
어제 밤부터 계속 풍속이 14라고 떠요.
그만치로 안부는데 참 희안하네..
14면 비닐하우스가 날아갈듯 무시무시하게 부는거거든요.
어쨌든!!
이동네는 별 바람도 별 비도 없이 꽤 잠잠히 지나간것같아요.
예상진로 자체가 오른쪽이 치중되어있어
또 큰 영향없이 진로가 더 벗어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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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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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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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우리 정야가 죽었어요.....
휴가 갔다왔더니....가셨네요...
저~ 번에 한번 사람들 손 탄 이후로(그냥 막 떼어감..)
아파보이더니....
끝내는 가셨어요...
다솔금도 가려고 하는데....(사람들 막 떼어간 이후로)
길고 긴 여름도 잘 보내는가 했더니
맘이 아프네요..
곧 이쁘게 변할 가을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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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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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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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가을이 어제부터 오기시작한듯요.
거실에서 퍼질러자던 개쪼꽁씨가 제 옆에서 자기 시작한걸 보면요.
밤공기가 차가워졌다는거죠!!
어젠 우연인가했는데 오늘도 은근슬쩍 옆에 붙어서 자고 있었어요!!
이건 확실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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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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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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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6시 17분 거제 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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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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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6시 10분 거제 옥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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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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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하하하~~
울 집에 겁나겁나 이쁜 꽃피표 레드자라고사가 있어요. ^^*
그것두 자구를 둘이나 달고 말이지요.
첨 울집에 왔을때 느낌은 마법의 소녀? 같은 그런
이쁘고 귀여운데 앙칼스런 칼이수마를 풍기던 그런 아이였지요~~~^^*
최근 들어 부천은 덮고 습하고 비도 마구 오고~~
역쉬 자라고사 집안답게 튼튼하고 기특하게 잘 버텨주네요~~~
자라고사 집안 아이들은 언제나 최고야~~~ ^^
.
.
.
.
.
.
했는데~~~~~~~~~
오늘 아침 색이 이상해 뽑아보니....ㅠ.ㅠ..........
힝........ 로제트에서 물이 뚝뚝.......... 아주 푸욱~~~ 삶아져서는.....ㅠㅠ...
분을 엎어보니 뿌리도 한가득.
봄에 분갈이만 해줬어도 이런 일이 안생겼을지도 모를텐데.....ㅠ.ㅠ.....
내가 미워요...ㅠㅠ...
그래도 밥도 잘먹고 커피도 잘마시고 그러겠지요. "갈놈갈" 하면서..
먄해~~잘가~~~~ ㅠ.ㅠ....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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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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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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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저, 아무래도 병났나봐요,
하루종일 분갈이 생각밖에 안했어요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해놓은 분갈이가 영 맘에 안내켜서 지금 화분 막막 시키고,
집에가서 빨랑 뽑고싶은 맘에, 조..............옹일 - 분갈이 분갈이 분갈이 ㅋㅋㅋ
이제 30분 남았어요!! 분갈이 하러 갑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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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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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물컵님 요청 개쪼꽁 사진 ㅎ
걸레를 좋아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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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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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물컵님 요청 톰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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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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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신도꽃이 피었습니다.
가을을 준비하는 꽃피농장.
예쁘게 물오른 꽃들을 정리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고대하던 가을이 다가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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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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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여긴
흐려요!!!!
적당히는 햇살햇살해야 물이 빨리 마를텐데
역시 이래서는 다음 비는 못맞게 온실로 대피작업 해야겠네요.
뉴스보니
서울은 폭염이라는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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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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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어제 비피해들 없으셨나요~?
날씨가 쨍-하길래 다 내놓고 서울 나들이좀 다녀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렇게 시컴한 하늘은 오랫만에 봤습니다 ㅎㅎ 순식간에 ㅠㅠ
광화문앞에서 비 쫄딱 맞고-_- 편의점도 없는 그곳에서!! 우산을 찾아 미친듯이 뛰던
저를 보신분이 잇으시려나요...ㅋㅋㅋㅋ 여러분 같이 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비얘기가 많네요~~ 우리집애들 점점 파래져요, 남들은 가을이 온다는데, 비만 계속 맞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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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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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부천은 소나기가 두어시간 동안 겁나 쏟아져요.
천둥 번개가 난리도 아니고...
뽁뽁이 씌웠는데
돌풍에 날아가려해서 단속하다가 쫄딱!!!! ㅜㅜ
나도 물에빠진 생쥐...
울집 개똥이들은 물을 먹은 뚱띠... ㅜㅜ
이건 병이다...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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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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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거제는 비가 오고 있어요.
내도록 흐리다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다가
깊은 밤이 되서야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엄마네 노숙터에 있는 아가들은 오랜만의 식사를 즐겁게 하고 계실듯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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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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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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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빼앗아 먹으려고 달려들지 않죠?
톰은 좋겠다!!!
전국적으로 사랑 받으며 선물도 받고...
잘 먹고 아프지 마~~~
개쪼꽁이는 입이 짧아서 사료랑 고양이용간식만 먹고요. ㅎㅎ
두번째 사진속 발좀 보세요.
발바닥 한번 쓰윽~~ 만져보고 싶게 생겨가지고~~~ㅎㅎㅎ
사실...
건강에는 더 나쁘겠지만
맛있는게 최고.
의지를 가지고 좀더 버텨봅시다~~^^
반양말 신은거 너무너무 귀엽죠. ㅋ
또 귀엽게도 손잡는건 싫어해서 만지면 손을 빼요. ㅎㅎㅎㅎ
배만져달라고 할때 한껏 기분좋아지면 그땐
기습으로 만질수있어요.
맛난음식 먹을수있을때 맘껏 먹는게 좋고말고요.
이런 사랑이 더해져 톰 병이 나을수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이모야들이 사랑해주는데 ㅠㅜ
톰이 아프다는 얘기만 알고 ㅠ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지만 ㅠ
맛난거 먹고 기운 바짝 차리렴, !!!
물컵님의 사랑도 ~ 샨님의 정성도~ 좋은기운으로 톰에게 샤샤샥! ㅋ
만성신부전증요. ㅎㅎ
톰은 정말 복 받았네요. 비록 병은 걸렸어도
어차피 나이먹고 병들고 떠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병간호해주는 엄마 만난것만으로도 주위에서 복받았다고들 많이 말하는데
이렇게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도 톰 걱정을 해주시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