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맘편한게 나아요. ㅎㅎ
그치만 몸도 편하면 더 좋아요!!
흐음 그나저나 물컵님은 뭘 좋아하시려나..
바람이꾸는꿈
그럼 다행이죠....^^
저도 병원에서 약 타왔는데
나이가 115세 라고 찍혀있더라구요
허구헌날 병원신세를 지는데 장난으로라도 그리 오래 산다면
싫을것 같아요
저는 올 여름 걸이대에 살고 있던 바위솔 대부분을 잃었어요
너무 무관심 했기 때문 일거예요
사실....제몸 하나 건사하기도 너무 힘이듭니다
그런 저에게 와 살고 있는 애들이
생각할수록 가련해 보이네요
맘도 몸도 편해야 애들도 편하답니다 ^^
바람도 비도 ⊙_⊙;;;;;;
그래도 관리삼실 눈치 덜보고... 뭐...된거죠...ㅜㅜ
별탈없음 그걸로 좋아요.. 팔다리 고생 쯤이야... 하..하...하...^^,,,,,
그치만 몸도 편하면 더 좋아요!!
흐음 그나저나 물컵님은 뭘 좋아하시려나..
저도 병원에서 약 타왔는데
나이가 115세 라고 찍혀있더라구요
허구헌날 병원신세를 지는데 장난으로라도 그리 오래 산다면
싫을것 같아요
저는 올 여름 걸이대에 살고 있던 바위솔 대부분을 잃었어요
너무 무관심 했기 때문 일거예요
사실....제몸 하나 건사하기도 너무 힘이듭니다
그런 저에게 와 살고 있는 애들이
생각할수록 가련해 보이네요
맘도 몸도 편해야 애들도 편하답니다 ^^
맘 편히 가지세요.
맨날맨날 걸이대 쳐다보는 저도
이놈저놈 무름으로 보냈는걸요.^^
갈놈갈~~하시며
맘 편히~~~맘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