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n 3 458





어젯밤 톰씨 사진
만져주세요! 하며 엄마 손을 줄곧 눈으로 쫓는 귀요미!!!

Comments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기운없어 보이네요.
털빛도 그렇고...
아픈 아가들이 그렇듯 참 순하고 선한 겁먹은 눈빛.
빙님 말씀처럼 저도 한번,
톰~~  사랑해~~~^^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귀가 어쩡  그리쫑긋!
겁 잔띄먹은 눈빛하며 
하얀 턱시도
시안님  사랑  받을만하구나  톰
아프지 말고  개늠 의  시키를  이겨보렴
앵그리전간
톰아~~~ 내가 너를 완전 애정한다~~~ 아프지말고 정신줄 바짝 차리렴!!
모바일 작성 다음

"음"
s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