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지더니 비바람이 거세여져 깜짝놀라 빛의 속도로 엄마…

좀더천천히 0 406
흐려지더니 비바람이 거세여져 깜짝놀라 빛의 속도로 엄마네 있는 아이들 비닐로 덮었는데 그 잠깐사이 옷이며 운동화가 흠뻑 젖었답니다ㅜㅜ;;; 얼마나 쏟아지는지 이건 비가 아니고 하늘에서 대야로 물을 뿌리는듯 했어요!!! 짧은 순간 이었지만 태풍의 엄청난 바람과 비에 놀란가슴이 다육이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져선,,,, 올 여름을 잘 날수 있을지...당장 이번태풍으로 월요일까지 비예보에 걱정과 고민이 함께 하는.... 참 끈적이구 덥구 습한 그런 밤입니다... 여름나기... 모쪼록 잘 견뎌내길... 저두 다육이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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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갑니다!! +_+
므하하하
(댓글2개)
s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