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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피어나는 - 즐겁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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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스핀이라도 먹어야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ㅋㅋㅋ 샥이라니 ㅋㅋㅋㅋ
샥..쓰, 샥............ 아~~~ ㅋㅋㅋ
한번도 못먹어본 샥스핀을 이곳에 쓰게 될줄이야 ㅋㅋ
다들 이러실껍니꽈~?
꽈꽈꽈 꽈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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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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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뷰~~우티풀한 하루입니다.
이웃 언니들이
아침에 말아놓은 김밥이랑
인근 본인 소유 밭에서 아침에 따오신 복숭아랑
갓 갈아 보내주신 커피덕에
아주 배부르고 향기롭고 즐거운 아침 식사를 샤샤샥~~~ ^^
^샥^ 하!하!! 하!!!!
(댓글
2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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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데자뷰
"뷰" 갑니다!! +_+
므하하하
(댓글
2
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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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흑흑
이거 깍지벌레 아닌가요????!!!!!!!!
와송이 배송되어 온지 얼마 안됐는데..
여태모르고있다가
오늘발견!!!!!
와송 사이사이 한가득이던데ㅠㅠ
살짝 벌어지니 보이네요.....
호랑이는 접때 깍지벌레로 세상을 떠났는데...
(댓글
2
개)
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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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데..........데끼!!!~
좀전에 제가 쓴글들은 다 어디로 날아간걸가요?
세시간 자고 일어나서
울 아들 아침상 차려주고...
남긴 밥을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쓴 글~~
홀랑 날라간건가요/
아님..어디 중간쯤에 걸려있나요? 흑흑~~
다시 콩나물국 맛있게 끓인 팁 올려요
다시마 조각을 한시간 정도 찬물에 우려서..다시마 건져내고
그물에..멸치 육수내어 끓였어요
엄청 맛있었어요..맛 이렇게 섰던 내글...흑흑...이번엔 흑으로 갈께요 흑흑!!
(댓글
2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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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죠스바를 먹고 싶다고 해야할까요.
죠로 끝나버리다니!! ㅋㅋㅋ
죠스바보단 개인적으로 쌍쌍바가 좋아요. +_+
오늘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제격이죠!
이곳은 예보상으로 최고온도가 고작 30도인데 벌써부터 이리 더워하다니 큰일입니다.
옥상에 있는 다육이들은 더 덥겠죠.
탈나지 않아야할텐데..
데!! =ㅅ= ㅎㅎ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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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포실포실한 햇감자로~~~ 감자전 어떄요!! 물컵님~~ 막걸리 한잔 더하면 금상첨화구요 ^^
전 요즘 막걸리 꽃혀서-_- 반주를 일삼고 있다죠 ㅋㅋㅋ
근데 뭐니뭐니 해도.... 아주 맛있는거는~~~ 남이 해준거죠!! 이 더운날 내가 한 음식보다는...남이 차려준거 ㅋㅋㅋ
세상에서 젤 맛있는 음식이라고 했어요~~ 주부님들 공감하시죠? ㅎㅎ
죠죠죠 죠죠죠 ....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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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맛있는거 먹구 싶어요.
요즘... 입맛이 없어져서...
글타고 안먹는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아주 맛있는게 먹고 싶은데 그게 뭘까나요?
맛잇는거 암꺼나 마니마니 먹구 시포.... ㅜ.ㅜ...
^포^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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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선아님처럼 안부 인사도 좋고 바람이 꾸는꿈님처럼 끝말잇기도 좋아요..자유로운 대화들이 정겹게 오가는 즐겁수다가 되시면 좋겠어요^^
올여름엔 꽃피의 예비사회적기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꽃피를 이용해 주시면 취약계층고용과 사회서비스를 통해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일!"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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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짝짝짝~~~
새벽 세시 넘어..박수 처보아요^^
끝말잇기 끝난건가요? 선아님!!!!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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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오랜만에 왔더니, 꽃피가 분위기를 업했네요..
깔끔하니, 기분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에요..
모두 태풍 조심하세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태풍때문에 잠 못 주무실 듯해요..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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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도대체....!!!
미쳤지...!!! 말입니다..
오늘 아파트 재활용날..
종이류..를 박스에 담에...박스채 딱 가져다 버리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저..커피마실때, 한봉지씩 뜯어먹을라구..
진짜..오랫만에 빠*코*넛이란 과자..두박스를 사서(1+1이었어요)
담아두었었는데..
종이라구...다 버리고 왔지 말입니다..
구래서. 커피만 홀짝, 홀짝 ㅜ.ㅜ
(댓글
1
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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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흐려지더니 비바람이 거세여져 깜짝놀라 빛의 속도로 엄마네 있는 아이들 비닐로 덮었는데 그 잠깐사이 옷이며 운동화가 흠뻑 젖었답니다ㅜㅜ;;; 얼마나 쏟아지는지 이건 비가 아니고 하늘에서 대야로 물을 뿌리는듯 했어요!!! 짧은 순간 이었지만 태풍의 엄청난 바람과 비에 놀란가슴이 다육이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져선,,,, 올 여름을 잘 날수 있을지...당장 이번태풍으로 월요일까지 비예보에 걱정과 고민이 함께 하는.... 참 끈적이구 덥구 습한 그런 밤입니다... 여름나기... 모쪼록 잘 견뎌내길... 저두 다육이도... 도!!~
좀더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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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금새 비가 내려버리네요.
이따 자정넘기면 비가 온다했었는데 또 예보가 바꼈나봐요.
희뿌연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두툼해지더니만 여기는 그렇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어제 석류맛 쏘주를 한잔했답니다!!
으흐흐흐
"흐" 갑니다!!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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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고민이 늘어나는 금요일 밤이어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나 비가 온다니..
양도 양이지만 이렇게 비가 길게 내리면,
뚜껑없이 견디는 걸이대 아이들이 배터질까봐서요..ㅎㅎㅎㅎㅎ
(걸이대 9개 걸었는데..뚜껑이 2개밖에 없어요...)
자나깨나 다육이 걱정ㅎㅎㅎ
구래서, 물 고픈 아이들 물 먹이고 있어요..
내일 하루 잘 말려서 뚜껑없이 지내는 아이들은
비그칠때까지 들여놓을까..싶어서....요..
근데..
아직 딱 결정을 못하긴 했네요..
어쩔까?요?
여하튼 고민은 고민이구..
불금! 되세요..
불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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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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