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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피어나는 - 즐겁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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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나 귀연 냥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와~~ 겁나 크게 올라가네요???
깜놀하고는 지웠어요. ㅎㅎㅎㅎ
그간 터치폰 쓰다가....
(탭이 있어서 그동안 스마트한 폰으로 바꾸지 않았거든요.)
벽돌 터치폰이 고장나서 스마트한 폰 장만 기념으로
이웃 언니네 냥이 찍어와 본건데....ㅎㅎㅎ
사진 리싸이징에 대한 샨님 글 찾아보러 휘리릭~~~.. ^^:::
참~~!!!
럼나 귀연 냥이의 이름은 "요미" 랍니다.^^
^다^
(댓글
3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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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는으로 끝났네..............는 커녕....다 심지도 못하면서는 커녕 욕심쟁이 !!!!
우후후후~~~ 전간님은 욕심쟁이
그래야 잘 산대요
퇴원해서 며칠 만에 커피를 마셔봅니다.
이한잔이 그토록 절실했어요~~~~~
딱 한잔으로 끝나야해요
안그러면 가슴이 또 두근대고 잠 못 자니까...
이제 두가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음...잠 자는 식구들 깨우기가 그래서 혼자 택시타고 응급실 갔을때
비몽사몽간에 눈을 떠보니
우리옆지기가 앞에서서 나를 처다보고 있어서
순간 여기가 집인가 했는데.....
하하 귀신같이 찾아왔더라구요..
응급실에서 하룻밤 자고 나가서
다시 입원했으니.....올해 저는 병원신세를 너무 지네요
꼭..평생 아플거를 한꺼번에 앓는것처럼..
(댓글
4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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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스트레쑤 ㅠㅠㅠㅠ 신상 도아분... 넉넉하니 너무 이쁜거 잇죠? ㅡㅡ;;
오랫만에 엄청 큼직큼직한 애들이 올라왔는데, ......... 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욕심만 많아가지고는 ㅋㅋㅋ 지금도 큰 화분들은 놀리고 있으면서
욕심만 많아가지고는~~~ 는!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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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서슴치않고 온실로 또 날아들어온 이녀석!!!!
실잠자리님께서 또 나타나셨습니다!
근데 얘는 꼬리가 파랗지 않아요.
이런걸로 암수가 구분되지싶은데
자세힌 모르니 패스~!!
"스"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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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요새 비가 넘 자주오는데다가 후텁한 중부지방이라
베란다에서 근 일주째 물먹고 놀고 있는 울집 아이들은
퍼러딩딩~~ 시금치 친구가 됐네요.... ㅠ.ㅠ...
고딩이 아들들은 짧은 방학에 들어갔어요.
부천은 메르스때문에 1주~ 2주 쉰터라 방학도 3주쯤으로 짧고요.
그래도 방학이되서 집에 아이들이 잇음 좋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점심도 도란도란 같이 먹을수 있어서...
^서^
(댓글
4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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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요호호호~
할롤라씨는 거제를 비켜갔습니다!!!
으하하하!!
하지만 =ㅅ=
내일 폭염이라는 뉴스가 있었어요.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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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울산에 가면
방어진 이라는 곳이 있어요
제가 최초로 본 바다예요
그때 멀리 산 처럼 펼쳐저 있던게
수평선 인라는걸 알고
그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렸었는데.......
그후 오랜시간 수없이 바다를 보아왔지만
그때 만큼의 감동은 덜 했어요
세월의 때가 묻으며 저도늙어가며.....
오염되었기 때문 이겠죠
문득 바다가 생각나서 그시절로 돌아가 봤어요
자살바위도 있었던것 같고.....
그만큼 아름다운 곳 이었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댓글
2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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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님? 으로 끝내면 어찌 나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쨔쟌!!! 뭐 이런거 해야할 분위기지만 ㅎㅎ ~~
전 원래 비를 ... 엄청 싫어하는데, 요즘 나라가 힘들어 해서 애국자 따라하려고 비를 좀 바랬거든요,
근데 역시나........... 비가 억수로 퍼부어 내리니까, 또 싫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도 힘들고~ 기분도 우울하고~ 기분파인가봐용 ㅋㅋ 우울 우울~~
(댓글
2
개)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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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님아!
나.......입원했어요
5일동안 잠못자고 못 먹고
버티다 결국 응급실행~~~~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데
죽을것같고.....공황장애인지....
심장이 이상이 있는건지 정밀 검사중 이예요
집에 아수라앤님이 보내주신 바위솔이 도 착 해 잇는데..........
비는 내리고 몸 은 괴롭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댓글
4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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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하아악!!!! =ㅅ=
왜이리 조용한거여용!!!
나와줘요!! 물컵님!!! 전간님!!!!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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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하하하!!
무지개가 떴어요!!
하하하!!
은근 끝말잇기에 부담을 느끼는게 있어서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서
하하하로 다시 끝내봐요. ㅋㅋ
(댓글
2
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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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세상에나~~~~~~~ 완전 축하드려요~~~~~~~
역시 세상은 아직 희망찬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관리삼실 직원,!! 테이블팟 하나 하사해야 겠어요!! ㅋㅋㅋㅋ
(잉, ㅋㅋㅋㅋ 막 제가 줄것처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걸이대 철수문제가 해결되었다니 정말 내일처럼 기쁘네요 ㅎㅎ
막상 저는 걸이대 못하고 있지만 ㅠㅠ 물컵님 아이들이 기운 잃는걸 보는건 마음 아플뻔 했어요!! ㅋㅋ
물컵님~~ 축하축하~~~ 하~~~~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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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줄기차게 고심하게 했던 걸이대문제.
결국 관리삼실 직원분이랑 어제 울집 아이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저런 상황과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요.
그랬더니,
올해 차후 제재는 없을듯 하다고 하네욤?????
경고장으로 마무리를 지을까 하니
태풍오거나 바람불때 위험하지 않도록 관리 바란다고 하셨어요.
55555555555!!!!!
그리곤 가시면서 하는 말이,
"애네들이 이렇게 작은 화분에서 살아요?
신기하네~~~ 근데 직접보니 되게 이쁘네요~~"
암요, 암요, 암요~~~!!!!!! ^^
원더풀 + 뷰티풀 + 브라보 + 만세!!!! ^^
^세^ (기분 좋아서 제가 두번 갑니다^^)
(댓글
2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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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미숙하게 날며 여기저기 부딪히던 작은 아기 참새를 잡아서
길 옆 화단 나무위에 올려주엇는데
울 단지 길냥이 삼총사에게 걸릴까봐 걱정이네요....ㅜ.ㅜ..
어미나 식구 참새로 보이는 참새 두마리가 주변을 날며
어찌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반드시 으쌰으쌰 힘내서 날아가 주면 좋겠어요.
작년에도 단지내 헬쓰장에 새가 날아들어와
여기저기 부딪히며 떨어지기를 반복하길래
잡아서 내보내 줬엇거든요.
글고보니 전생에 제가 포수였능가봉가????
새를 잘 잡네요?????
다들 새가 들어오면 저더러 잡으라며 소리지르고 도망다니길래
걍 잡은것이 다인데....????
오~~~ 몰랐어~~
내게 새잡는 재능이 있는줄~~~~^^*
^줄^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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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로즈향을 평소 좋아하는 편인데
덥고 지치고 무기력한 날에는
새콤상큼한 과일향 바디워시가 좋더라고요.
ㅇ ㅏ.. 끝말을 잇기 위해 이런 쌩뚱맞은 얘기를 해야하는 나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전간님!!! 갑자기 롱타임어고우 나와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센스 귀요미 ㅋㅋㅋㅋ
"미" 갑시다!! =ㅅ=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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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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