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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피어나는 - 즐겁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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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까운 저볕 때문에
걸이대는 물론이거니와
난간 위고 난간 틈새고 유리창틀 방충망 앞 어디든
햇볕 찾아 삼만리 중인뎌 아직도 베란다 안에 있는 아이들도 있네요.ㅜㅜ
휴다육 때는 팔다리가 편했는데... 궁시렁 대면서
이뻐져라~~ 이뻐져라~~ 주문 욉니다.
정말 러블리한 날이네요.
저볕에 사과도 익고 대추도 익고
더불어 울집 개똥이들도 자알 익어주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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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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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공기가 어제부터 꽤나 차졌어요.
낮에 강풍이 불었더랬는데 춥더라고요.
톰과 쪼꽁이도 자주 엄마옆을 찾아요. ㅎㅎ
사진은 졸린 톰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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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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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똑똑~ 여보세요~ 꽃피님. 꽃돌님. 꽃피 패밀리분들 잘 계십니까. ㅎㅎ
이상한 집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아이들 다 떠나 보내고.. ㅠ,.ㅠ..
이번에 다시 이사해서 아이들 하나 둘 다시 데려오고 있내요..
꽃피님 앞으로 간간히 무리한 부탁을 할테니 잘 들어 주세요~ ^_^
그럼 이제 몇년동안 움츠렸던 몸.... 슬슬 기지개를 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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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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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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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바닥에 둔너있다가 가까이 다가가믄 뒤집어지고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는 녀석 ㅋㅋㅋ
이럴땐 귀여운 개쪼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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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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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 나 꿍꿔또~ " --------- 자고 일어나 갑자기 혀 짧은 소리.
"응?" --------------- ( 뭐지? 내가 잘못들었나?) 하는 울 영감.
" 꼬기 먹는 꿍꿔또오" ---------- 자나깨나 고기사랑 마누라.
" 아이고~~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이따 나와라, 고기 사줄께" ------- (엇저녁에 갈비탕 먹고 또 고기 타령? 헉스!!!!!!)
" 나 꿍꿔또"를 모르는 울영감이의 반응임다. ㅎㅎㅎ
뻥이야~~ 해줬더니 울 영감이가 풉~~!!!! 웃고 출근하네요. ^^
오늘은 꼬기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보고 싶던 사람들과도 만나는 금욜이라지요.
19금은 아니고 비록 4금이지만,
신나는 금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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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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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열무 사러나가기전 꽃피 와서 놀다가
열무 두단 이랑 참외 사와서 방금 김치 담았어요.
좋아 하는 참외 두개 깍아먹고...
또 들어 와서 혼자 놀아요.
예전엔 접속해있는 무궁화님들이 확인 가능했는데...
이젠..혼자인 느낌....나 외로워요!!!!!!!!!!!!!
무궁화님들...초록섬님..소심쟁이님..격하게 환영합니다!!!!
마구마구 떠들어 주세요~~~~
못난이라도 좋으니 사진 올려주시면 등급은 제가 매길께요
아흑...외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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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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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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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이동네는 또다시 내립니다 ㅠㅜ흐어어억!!
이러다 애들이 길쭉이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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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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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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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비가 올거라 예보만 있고 비가 오지 않아 꿉꿉하고 불쾌지수 높은 날입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다육이들도 안타깝구요...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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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초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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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톰씨는 물컵님의 크래미를 오늘도 맛나게
아침저녁으로 들고계시지요.
근데 또 비가!!! 비가 오다니!!!
으하하하하 으하하하!! 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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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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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울집에 모시고? 사는 다육님들이 있어요^^
망친 농사중 어쩌다 탄생하신 수연 철화님,
그리고 꼬맹 원종 자라고사님과 희성금님,
손톱만한 샤치철화님과 섭코림보사님,
얼마전 독채 장만하신 가시 후레뉴님~~
으..
으....
으.......
부디 만수무강 하게 해달라고 달님께 빌어보아요.
무궁화님들의 머찌고 화려한 화욜 밤이 되시길
더불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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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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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무구화님들!!!!!!
나..꿍 꼳떠요~~
기싱 꿍 꼬떠요~~~ㅠㅠ
무쇼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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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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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어제 날씨 완전 좋았지요~~ 일교차 완전 심하고~~ ㅋㅋㅋㅋ
사람한텐 안좋고 다육이한텐 좋다는 그 일교차........... ㅎㅎㅎ
근데, 소나기가 왔었나봐요. 나도 모르게!!! ㅡㅡ 분명 싸돌아다녔는데, 소나기가 날 피해 다녔나,
나는 소나기를 본적도 맞은적도 없는데 왜 ............ㅋㅋㅋ
집에 왔더니 비를 흠뻑 맞고 빗물받이처럼 빗물을 몽글몽글 모아놓으신 다육님들...;;;;;;
맨날 비맞는 애들만 비맞고~~ㅠㅠ 베란다에 약...간 찬밥이들은 물도 못먹고 ㅠㅠ
주인장 편식으로 인해 애들이 배부른애들과 고픈애들로 너무 확연히 나뉘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배불러 터지면 어쩌죵 ㅠㅠㅠㅠㅠㅠㅠㅠ 걔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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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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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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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억..
졸려요. 적당히 따뜻한 날씨에..
적당히 배가 부르고..
ㅎㅎㅎ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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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한놈을 잡아서 처단했습니다.
그그그그그그그 애벌레시키중 한놈.
하필이면
지난 봄에 풀투더쩜쩜님이 선별해 준
다크삘 씨에라의 모주를 홀랑 파먹었더라고욤....ㅜㅜ
얼굴 잡아가길래 특별한 자리 선점 해줬는데
애벌레가 생장점 부터 파고 들어가 목대를 먹어대는 통에
자구로 나왔던 얼굴 두개 건졌어요... ㅜㅜ...힝....
길이가 자그만치 일쎈티 쯤?
내 다육이 먹다 세상 등진 그놈.
한참을 째려보다가 이성을 되찾고 커피를 마십니다.
흠...
근데 미니마들이 맛있능게벼요?
주로 미니마들 목대를 냠냠 하는거 보면.
무슨 맛일까... 슬쩌기 궁금하기도 하고.
금욜이라지요.
무조건 씬나게 보내셈요, 무궁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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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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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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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오늘 이동네는 점심시간쯤까지 계속 흐렸어요.
은근슬쩍 빗방울도 몇방울씩 흩날렸고요.
그러다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구름도 많았던 날씨였던지라..
일기예보에도 며칠간 한 구름하겠다고도 하고...
거기에 귀차니즘이 더해져서
태풍대비로 걷어뒀던 차광막!!!!!!
안쳤습니다!!!!!
=ㅅ=;;
덜덜..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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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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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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