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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점점 늘어나는 날씨네요.
아 다육이를 더듬으러 엄마네에 나들이를 가야겠는데,
몸은 무겁고 톰은 귀엽고
ㅎㅎ
"고" 갑니다!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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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재료가 아무리 간단하다해도
김치전에는 맛있게 묵은 김장김치가 쵝오~~^^
근데 김치전 옆에 호박전스러 보이는 아이는 누구??
^구^
(댓글
1
개)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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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요즘 비가 와선가 계속 전이 땡겼거든요. ㅎㅎ
간단하게 부쳐먹을수있는 김치전님은
고마우신 존재 +_+
"재" ㅎㅎ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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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연달아 나쁜 일이라니...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전 요,
예전에 판매 전화에
"안할께요~~" 했더니만
"왜요? 돈이 그렇게 없으세요???"
하더니 끊는데
혼자 머엉~~~~~~~~ 했었어요.
지금 애 나한테 뭐래니?????? 하면서.... ㅠ.ㅠ...
그런 나쁜 인간들은
길가다가 응아를 밟아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저두 갱년기 증상이 오락가락 하는데....
운동!!! 이 최고인거죠.
가능하시다면 오전 운동을 적극 추천해드려요~~ ^^*
^요^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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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곧..밤이 됩니다
그러면 나..또 못 자요
원래저녁형 인간인데다가...요즘 아침에 못 일어나니..
악순환의연속인거죠.
갱년기증상 참 무서워요
욱 하면 순간 화를 못 참겠네요
더웠다 추웠다 하면서...
방금전에 전화벨이 울리면서 전화번호정보에 핸드폰 판매 몇건 이런 정보가 뜨길레
받아서 핸드폰 안사요 하고 끊으려는데..
미**지*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끊어요
화가 나서 볼펜이랑 메모지 가지러가다가
서럽모퉁이에 걸려 살짝 깨진 엄지발톱이 옆으로 쭈욱~~
피까지 나며 달랑달랑해요..ㅠㅠ
다시 전화해보니..띠띠 소리나는게..팩스같은데
031 로 지역번호가 뜨니까 케이티에 고장신고해보니..케이티 번호가 아니라는데..그럼 어느 통신사 일까요?
저도 욕을 하면서 문자를 보내봤어요.
물론 잘못된 문자라 떴지만....젊은거 같던데...망헐연
욱 하는게 더 심해져서 분이 안 풀려요 흑흑 망헐연 !!!!
(댓글
1
개)
바람이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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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며칠 다육이 구경하고 장바구니 담고하다가
결재 못하고 그냥 나가버리고...
또 지름신이 오시는데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죠.
오랜만에 햇볕이 나왔어요 다들 다육이 일광욕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와요~
꽃봉오리 맺혀있던 다육이들이 보이네요. 곧!!!!
"곧" 으로 시작해요.
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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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다육이 없던 시절을 생각하며~~
(우왕 나 유식해보인거 같닷)
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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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뽁뽁이는 바로 버리지 않고 적당히 모아둡니다!!
나눔쟁이로 변신할때 요긴하게 쓰거든요.
화분살때 딸려오는 꽃피표 뽁뽁이가 딱 제격! +_+
요번엔 "격" 나갑니다~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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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유리창 밖으로 밤새 천둥번개가 우르르쾅쾅 번쩍거리더니 지금은 잠잠해 졋어요.잠을 잔건지..안잔건지.. 몽롱한 아침이지만 끝말잇기가 이어져 가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하고 좋아서 금방 기운이 나네요~^^
저 심술한번 부릴거예요~ 이번엔 어렵게! 아침피로 극!뽁! "뽁"은 어려우시겠죠~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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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솔찬히 끝말 잇기가 땡기는데요 ㅋ
여기도 전주 아래 전주님 방가방가여유~
"유"
다육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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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라 향기좋은 커피 생각이 솔솔~
좀더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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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나비
=ㅅ= "비" 좋네요!!
s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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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밤마다 잠옷 입고 베란다에 휘영청 등 키고 앉아 다육이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을... 앞동 친한 언니가 봐버렸어요,ㅋ
우리동에서 저만 보인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나~~~~~~~
앵그리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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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면발 심히 땡기는 ~ 비가 참 많이도 오는 밤~!! "밤"요
좀더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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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네가지중 한가지라도 먹고 잠들고 싶은 밤입니다요,
꼬기, 피자, 맥주, 라면!!!!
^면^
파란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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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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