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짐스포츠 어린이집 큐티플랜트 체험(7/23)

전산팀 0 9,347





















이제 갓 두돌 지난 3세반 친구들이

앙증맞은 손으로 다육을 심는 걸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어찌나 야무지게 심는지 놀랐답니다.

아직까지 기저귀를 떼지 못한 친구들이 화분에 흙도 담고 식물도 쓰담쓰담해주고

받침에 묻은 흙까지 털어서 챙겨 들고 아장아장 사진까지 찰칵!

어찌나 귀여운지 눈을 떼지 못했어요.

 

유난히 의젓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플레이짐스포츠어린이집 90명 친구들

정말 만나서 반가웠어요~^^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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