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도 좋은날...
햇살같은 미소를 지닌 링컨어린이집 40명 친구들과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했답니다.
갓 4살을 넘긴 아이가 "많이 덥죠?"하며 걱정을 해 줘서 우리모두 얼마나 웃었던지...^^
사랑스런 링컨친구들과의 다육심기도 미션완료!!
친구들아~
예쁘다 칭찬 많이 해 주고 많이 사랑주며 예쁘게 기르세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