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할 수 있어요?"
"네에~!" 모두들 높이 손을 힘껏 높이 들고 큰 목소리를 뽐내던 40명의 우리 꼬마 친구들...
한 친구 한 친구 이름을 불러주며...
"정말 잘하는 구나" 칭찬 해 주었더니
나중에 마무리 할땐 달려와 안아주기도 하고 정리를 도와주기도 했답니다.
고마워요~^^
친구들...
쌤하고 약속 잊지 않았죠?
"늘 칭찬해 주면서 예쁘게 길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