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키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74명의 친구들과 즐거운 다육심기 체험을 하고 왔어요!
처음으로 4세 친구들과 함께 다육심기를 했는데..
와우.. 우리 꼬마 친구들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
"이 귀여운 다육식물 예쁘게 심어서 누구줄꼬야?"하고 물었더니
"할무이(할머니)..."라고 하네요. 너무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었던 우리 아이들^^
가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