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눈이 즐거운 교실에서 40명의 우리 꼬마 친구들과 함께 했던 재밌는 다육심기 수업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대접해 주셔서 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우리 친구들과 꼬마다육을 심었었죠.
요술나라 친구들~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었는데... 심느라 바빠서 얼굴보다 정수리 모습만 사진에 담겨서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