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으로온 전야군생
Gilchon
2
1,851
2011.01.14 05:57
명월과 첨후엽변경이 좀 웃자란듯 하지만 듬으로 온 전야군생이
허접한 마음 씻어주고
인공적옥토을 화장토로 정리하다
울산 황금모래로 아가들 화장해 주웠머니 더 이쁘네요
토분도 마음에 꼭옥 들어요
낙소분을 쓸가하다 마음 바꾸기 잘한것 같습니다
화분에 물기가 어느정도인지 육안으로 알수있고요
하여튼 꽃피네가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허접한 마음 씻어주고
인공적옥토을 화장토로 정리하다
울산 황금모래로 아가들 화장해 주웠머니 더 이쁘네요
토분도 마음에 꼭옥 들어요
낙소분을 쓸가하다 마음 바꾸기 잘한것 같습니다
화분에 물기가 어느정도인지 육안으로 알수있고요
하여튼 꽃피네가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오에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을 뵈야하는데..
그래서 인지 마음부터 분주해지는 아침입니다..^^
정야도 예쁜토분에 앙증맞게 분갈이 하셨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Gilchon님....
글 중에... 명월과 첨후엽이 웃자랐다고 하셨는데...
두녀석은 특별히 Gilchon님이 주문하셔서 저희가 별도로 골라 보내드린 아이이고...
(그래서 배송이 하루 늦었었답니다.)
상품사진과 달라보여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격대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아이들이랍니다.^^
풍성했구요~
저번에도 어떤분이 명월이 웃자랐다고 지적하셨던데..
절대루요...^^::
명월이나 첨후엽은 구슬얽이나 비취처럼 키를 키웠다가 늘어지며 자라는 아이들이라
정상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거구요..
보내드린 아이는 전혀 웃자람없이 잎을돌려나며 예쁘게 자란 아이들이랍니다.
더 신경을 써서 담아 드렸던 지라 분명 기억합니다.^^
그러니...꼭 예쁘게 길러 주세요~^^
저도 꽃피를 믿어 주시고 늘 좋게 봐주시는 Gilchon님이 너무 좋습니다.
실망드리고 싶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줄도 모르고 무식이 뽀록입니다
죄송해요
하여튼 그 멀리에서 서울까지 오는 꼬맹이들 20개 잎하나 안다치고
배송되여 오는것 정말 놀랫읍니다
그만치 정성을 다하여 보낸 배송팀에게
거듭 감사들입니다
꽃피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