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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 ~ 이래서 좋다!!!
rose4u.kr since 2005
꽃피 칭찬..이유가 있네요..^^
라임지니
1
1,822
2010.11.12 12:22
처음으로 다육을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더..놀라울 다름 입니다..
꼼꼼함을 넘어선 포장에...갖고 싶은 품목을 꼭알고 보내주시는듯한 덤...까지...
정말 꽃피 이래서 좋아라 하나봐요...^^
Comments
꽃피
2010.11.23 09:57
라임지니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정야와 몇 아이가 잎떨굼을 하여 도착해서...
많이 속상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쉬움과 실망이 적잖으셨을텐데..
이렇게 귀한 격려글까지 남겨 주시니...
저희가 더더더욱 죄송해 집니다....
사람의 마음만큼 복잡한 것도 없다 싶으면서도..
또 뜻이 통하면 길이 있다고... 그 마음은 통한다는 말도 진리 인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주문해 주신 고객님의 눈이 되고.,.마음이 되어
식물을 고르다보면.... 어느새... 고객님들의 눈에도 만족을 드릴수가 있더라구요..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지만...
그럴땐 이렇게 라임지니님처럼.... 괜찮다 ..고생했다 다독여 주시는
무궁화님들이 계셔서.... 정말 다시 불끈 힘을 내어 볼수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속에에 있는 포장된 다육들을 보니
제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15만 회원님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지만
그 중 저희의 수고를 당연히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답니다.
하지만.. 라임지니님은 다르시네요...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임지니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정야와 몇 아이가 잎떨굼을 하여 도착해서... 많이 속상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쉬움과 실망이 적잖으셨을텐데.. 이렇게 귀한 격려글까지 남겨 주시니... 저희가 더더더욱 죄송해 집니다.... 사람의 마음만큼 복잡한 것도 없다 싶으면서도.. 또 뜻이 통하면 길이 있다고... 그 마음은 통한다는 말도 진리 인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주문해 주신 고객님의 눈이 되고.,.마음이 되어 식물을 고르다보면.... 어느새... 고객님들의 눈에도 만족을 드릴수가 있더라구요..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지만... 그럴땐 이렇게 라임지니님처럼.... 괜찮다 ..고생했다 다독여 주시는 무궁화님들이 계셔서.... 정말 다시 불끈 힘을 내어 볼수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속에에 있는 포장된 다육들을 보니 제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15만 회원님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지만 그 중 저희의 수고를 당연히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답니다. 하지만.. 라임지니님은 다르시네요...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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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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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이런 곳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댓글
2
개
소선
01.23
1793
-364
꽃피 늘 감사합니다 .
댓글
1
개
서연맘♡
01.19
1483
-365
감사합니다.^^
댓글
1
개
스폰지
01.19
1420
-366
듬으로온 전야군생
댓글
2
개
Gilchon
01.14
1841
-367
드뎌 도착했어요~
댓글
1
개
비니쭈니
01.13
1288
-368
빠른배송과 넘 싱싱한 아가들...
댓글
1
개
시골아줌마
01.13
1394
-369
잘 도착 했습니다~~~
댓글
1
개
뿐이고
12.29
1269
-370
초보님들께 적극 꽃피 추천함니다
댓글
1
개
연두색
12.24
1557
-371
예쁜이들 무사히 내손안에...
댓글
1
개
질주
11.19
1536
열람중
꽃피 칭찬..이유가 있네요..^^
댓글
1
개
라임지니
11.12
1823
-373
역쉬~ 꽃피네요 ^^
댓글
1
개
쁘띠디아블
10.26
1709
-374
다육이 가을보약 장만에 흐뭇^^
댓글
1
개
예삐
09.02
2694
-375
꽃피 어째서 좋은지..
댓글
1
개
어린다육
07.22
1907
-376
탱큐입니다.
댓글
2
개
이꼬
07.15
1778
-377
비도오구...기분도 소원하구...여기에 정리되지 않는 맘을 내려 놓고 갑니다.
댓글
6
개
피치스앤크림
07.13
2251
-378
첨과 같은 맘으로....
댓글
2
개
머슴마눌
07.12
1467
-379
처음 구입했는데 ㅎㅎ 넘 깨끗하고 좋네요^^
댓글
1
개
릴리다
07.07
1860
-380
자주 찾는 이유
댓글
2
개
해모둠
07.07
1478
-381
튼튼한 포장! 역쉬 꽃피입니다!
댓글
1
개
빵꾸똥꾸
07.07
1940
-382
아그들 잘 도착했어요~~
댓글
1
개
조은
07.02
1368
-383
음~ 아쉬운소리....
댓글
1
개
푸들망고
06.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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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정야와 몇 아이가 잎떨굼을 하여 도착해서...
많이 속상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쉬움과 실망이 적잖으셨을텐데..
이렇게 귀한 격려글까지 남겨 주시니...
저희가 더더더욱 죄송해 집니다....
사람의 마음만큼 복잡한 것도 없다 싶으면서도..
또 뜻이 통하면 길이 있다고... 그 마음은 통한다는 말도 진리 인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주문해 주신 고객님의 눈이 되고.,.마음이 되어
식물을 고르다보면.... 어느새... 고객님들의 눈에도 만족을 드릴수가 있더라구요..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지만...
그럴땐 이렇게 라임지니님처럼.... 괜찮다 ..고생했다 다독여 주시는
무궁화님들이 계셔서.... 정말 다시 불끈 힘을 내어 볼수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속에에 있는 포장된 다육들을 보니
제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15만 회원님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지만
그 중 저희의 수고를 당연히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답니다.
하지만.. 라임지니님은 다르시네요...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