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 좋아요..그냥 좋아요...다 좋아요...
몇번 사보았지만 장사(?)는 이렇게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전화문의를 할때마다, 물건을 받을때마다 정말 식물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고 고객에 대한 정성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다치지않고 건강한 다육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덤스티커..저는 항상 덤스티커를 수첩이나 공책겉에다 붙여놓습니다. 문득 보게될때마다 작은행복이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생각지않은 덤을 주고싶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가까이에 꽃피가있다면 비오는날 부침개라도, 이무더위에 얼음과자라도 사드리고싶습니다.
Comments
전산팀
어린다육님...
어린다육님의 말씀에...
저희도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누군가에게 덤이 되고픈 마음...
저희 꽃피에게 덤이란...
"뜻하지 않았던 작은 행운"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저희의 작은 행운 나눔이...
때론 저희에겐 가시처럼 아픈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어린다육님처럼 감사해 하시고 좋아해주시는 무궁화님들의 미소와 격려가
저희가 "덤"서비스를 없애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린다육님이 보내주신 얼음과자와 부침개는 저희가 맛있게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는게 아닌가 봐요..^^
어린다육님의 말씀에...
저희도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누군가에게 덤이 되고픈 마음...
저희 꽃피에게 덤이란...
"뜻하지 않았던 작은 행운"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저희의 작은 행운 나눔이...
때론 저희에겐 가시처럼 아픈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어린다육님처럼 감사해 하시고 좋아해주시는 무궁화님들의 미소와 격려가
저희가 "덤"서비스를 없애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린다육님이 보내주신 얼음과자와 부침개는 저희가 맛있게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는게 아닌가 봐요..^^
어린 다육님의 응원속에..
저희 꽃피의 피로는 저멀리 달아나네요~^^
월요병을 멋지게 치료해주신 어린다육님도..
멋진 여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