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커뮤니티
식물 상담 Q&A
고수들의 지혜
나의 정원이야기
플라워붐! 꽃이피었습니다
꽃피의 포토북
하루한가지
꽃피 ~ 이래서 좋다!!!
rose4u.kr since 2005
이거 벌써 써두 되는건가? ^^
따스한 햇살
3
1,754
2006.04.12 20:16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이 싸이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첨엔 제가 파랑이들을 좋아해서 파랑이들만 볼려구 했는데~~
그리구 하나쯤 맘에 꼭 드는 놈이 있음 입양할까 했는데~~~
이거이거 회원님들이 올린 글들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시간이나 넘게 읽구설라무네~
그러다 당연스레 회원 가입을 해버렸다는......^^
홈피 관리가 철저하신지,
회원님들이 다 착하신 분들인지,,
사전 검열이 있는 것인지,,,
어찌 이리 칭찬 일색에 화기 애매한 분위기일까라는 의문이....
새록새록 궁금하구 그 애매함에 동참하구 싶네여~~이히히
이거 넘 초반 인사가 길었네용~
다들 행복하시구 항상 모~든~일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워져랑~!!!! *^.,^*
그럼 전 이만 접속을 종료해야겠네용~
이거 계속 글 읽다가는 밤을 샐거 같아서~~에구궁
눈부신 햇살
따스한 바람...
생명이 소생하는
간질간질한 소리들이
내 맘을 설레게 만든다.
이 따스한 맘이
이 행복한 느낌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변함없이 지속되었으면...
작은 구름 한점에도
아련한 별빛 하나에도
미소가 배어 나오게 되는
따스한 날을 바라고 바란다
Comments
꽃피
2006.04.12 21:25
초록이가 좋아서 시작된 일인데...
내눈에 이쁜것이 내맘에 드는 것이 곧 고객님 마음이겠거니 열심히 눈도장찍고 발품 팔았더니
이심전심....
꽃피도 고객님도 점점 한마음들이 되어갑니다.
세상엔 숱하게 많은 쇼핑몰들이 있지만...
생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셔서 그런지
사전검열이나 필터링 한번 없이도..
비방글 한번 안 올리시는 고객님들께 꽃피는 마음을 다해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고객님들의 작운 한숨에도.. 조그만 질책에도
억장이 무너지는 작은 심장을 갖게 되었답니다.ㅎㅎ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 이 곳입니다.
지친몸에 잔뜩 풀이 죽어 들어오면
저보다 더 저를 이해하시고 배려하시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꽃피의 하루는 다시 24시간을 쪼개어 36시간이 됩니다.
보답하는길이 그것뿐이라 열심히 뛰는데..
무엇보다 알아주시는 따뜻함이 큰 보람이 됩니다.
저희 사이트에 들르셔서 좋은 느낌 받으셨다니..
지금의 첫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키고 가꾸렵니다..
덧분에 뼈속까지 훈훈한 감동에 젖습니다...^^
자작시시죠?
멋지네요... 복사해서 저희 회사에 액자를 걸어 두어야 겟어요..^^
감사합니다.^^
초록이가 좋아서 시작된 일인데... 내눈에 이쁜것이 내맘에 드는 것이 곧 고객님 마음이겠거니 열심히 눈도장찍고 발품 팔았더니 이심전심.... 꽃피도 고객님도 점점 한마음들이 되어갑니다. 세상엔 숱하게 많은 쇼핑몰들이 있지만... 생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셔서 그런지 사전검열이나 필터링 한번 없이도.. 비방글 한번 안 올리시는 고객님들께 꽃피는 마음을 다해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고객님들의 작운 한숨에도.. 조그만 질책에도 억장이 무너지는 작은 심장을 갖게 되었답니다.ㅎㅎ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 이 곳입니다. 지친몸에 잔뜩 풀이 죽어 들어오면 저보다 더 저를 이해하시고 배려하시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꽃피의 하루는 다시 24시간을 쪼개어 36시간이 됩니다. 보답하는길이 그것뿐이라 열심히 뛰는데.. 무엇보다 알아주시는 따뜻함이 큰 보람이 됩니다. 저희 사이트에 들르셔서 좋은 느낌 받으셨다니.. 지금의 첫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키고 가꾸렵니다.. 덧분에 뼈속까지 훈훈한 감동에 젖습니다...^^ 자작시시죠? 멋지네요... 복사해서 저희 회사에 액자를 걸어 두어야 겟어요..^^ 감사합니다.^^
애니시다
2006.04.12 22:08
저두초록이들을사랑하는데
전 왜 저런 시구가..떠오르지않는건징...앙.
저두초록이들을사랑하는데 전 왜 저런 시구가..떠오르지않는건징...앙.
초록이
2006.04.18 19:35
아! 마음 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덕분에 멋진 "시" 읽고, 또 읽어요...
울 꽃피님...함박웃음이 그려지네요....^^
님~~~언능 언능 놀러오세요....자꾸 님의 아름다운 시가 그리워져요~~^^*
아! 마음 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덕분에 멋진 "시" 읽고, 또 읽어요... 울 꽃피님...함박웃음이 그려지네요....^^ 님~~~언능 언능 놀러오세요....자꾸 님의 아름다운 시가 그리워져요~~^^*
목록
Total
-300
Posts, Now
6
Page
2
네이밍 분, 그리고 아가들~
유이데쓰
|
조회 1,955
|
2008.02.22
3
저도 감동 200%~^^;;
천일홍™
|
조회 1,952
|
2006.11.02
1
튼튼한 포장! 역쉬 꽃피입니다!
빵꾸똥꾸
|
조회 1,949
|
2010.07.07
1
예쁜 다육이 도착했어요~~~
몽이랑
|
조회 1,947
|
2010.06.07
1
훈탄을 만나고 싶은데....
낑낑
|
조회 1,946
|
2010.01.28
2
마자요 마자요 홈피보고 매번 놀라요 ㅎㅎ
amihouse
|
조회 1,935
|
2008.04.24
1
복잡한 베란다...
나 바람
|
조회 1,924
|
2009.05.03
8
저는 꽃피가 미워요...ㅜㅜ
스푸트니크 연인
|
조회 1,923
|
2011.11.22
행복배달이요~
얼룩고냉이
|
조회 1,921
|
2013.07.06
1
꽃피 어째서 좋은지..
어린다육
|
조회 1,917
|
2010.07.22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내눈에 이쁜것이 내맘에 드는 것이 곧 고객님 마음이겠거니 열심히 눈도장찍고 발품 팔았더니
이심전심....
꽃피도 고객님도 점점 한마음들이 되어갑니다.
세상엔 숱하게 많은 쇼핑몰들이 있지만...
생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셔서 그런지
사전검열이나 필터링 한번 없이도..
비방글 한번 안 올리시는 고객님들께 꽃피는 마음을 다해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고객님들의 작운 한숨에도.. 조그만 질책에도
억장이 무너지는 작은 심장을 갖게 되었답니다.ㅎㅎ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 이 곳입니다.
지친몸에 잔뜩 풀이 죽어 들어오면
저보다 더 저를 이해하시고 배려하시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꽃피의 하루는 다시 24시간을 쪼개어 36시간이 됩니다.
보답하는길이 그것뿐이라 열심히 뛰는데..
무엇보다 알아주시는 따뜻함이 큰 보람이 됩니다.
저희 사이트에 들르셔서 좋은 느낌 받으셨다니..
지금의 첫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키고 가꾸렵니다..
덧분에 뼈속까지 훈훈한 감동에 젖습니다...^^
자작시시죠?
멋지네요... 복사해서 저희 회사에 액자를 걸어 두어야 겟어요..^^
감사합니다.^^
전 왜 저런 시구가..떠오르지않는건징...앙.
덕분에 멋진 "시" 읽고, 또 읽어요...
울 꽃피님...함박웃음이 그려지네요....^^
님~~~언능 언능 놀러오세요....자꾸 님의 아름다운 시가 그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