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커뮤니티
식물 상담 Q&A
고수들의 지혜
나의 정원이야기
플라워붐! 꽃이피었습니다
꽃피의 포토북
하루한가지
피니진
창간호- 다육입문
Vol. 02 - 에케베리아
Vol. 03 - 병충해정보
Vol. 04- 단풍과 영양제
Vol. 05 - 번식법
Vol. 06- 겨울나기
Vol. 07- 크라슐라
Vol. 08 - 메셈류
Vol. 09- 바위솔과 세덤
Vol. 10 - 여름나기
꽃피 ~ 이래서 좋다!!!
rose4u.kr since 2005
탱큐입니다.
이꼬
2
1,784
2010.07.15 10:34
11시도 안되었는데 일찍부터 택배가 도착했네요.
꽃피로부터의 택배는 항상 마음 이 설렙니다.
주문한 구슬얽이도 튼실한것이 너무 망에 드네요
. 동네에서 사는 아이들과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먼저번에 금강분살때 덤을 식물로 챙겨주신걸 전화로 투정을 부린걸 기억하셨는지 너무 이쁜아이들로 보내주셔서 마냥 행복합니다.
좋은날 꽃피로 부터의 선물이 절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Comments
전산팀
2010.07.15 11:16
이꼬님..^^*
기나긴 장마철입니다..^^
하루는 죙일 비만 내려서 비 맞을새라 이리저리 발 동동 구르게 만들고..
하루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외출을 무섭게 만들어 버리고
오늘은 또 변덕스럽게 비가 내려주고 있네요...
혹...그곳도 비로 인해 이꼬님의 마음이 괜스레 불편하지 않으신지..모르겠네요..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잔잔한 향도 멀리 퍼지는거 혹시 아시나요??
후각을 자극 시킬만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맞으심이 어떠실련지요..^^*
................................
이번에 주문하신 상품은 모두 만족을 하셨는지요..
안전하게 배송해 달라는 택배기사분님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드렷는데..
마음이 전해 졌는지..건강한 상태로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꽃피에 대한 신뢰..믿고 맡겨 주신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꼬님처럼 저희에겐 무궁화님이 계셔야..꽃피도 있는거죠~~
그야말로 저희에겐 이꼬님이 선물이십니다..^^*
지금은 호랑이가 장가 간다는 날처럼 다시 햇볕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
곧 있음 점심시간 입니다
맛있게 드시구요
즐거운 상상은 미소를 만들어 줍니다..
그 미소와 웃음으로 이꼬님의 하루가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뵐께요..이꼬님..^^*
이꼬님..^^* 기나긴 장마철입니다..^^ 하루는 죙일 비만 내려서 비 맞을새라 이리저리 발 동동 구르게 만들고.. 하루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외출을 무섭게 만들어 버리고 오늘은 또 변덕스럽게 비가 내려주고 있네요... 혹...그곳도 비로 인해 이꼬님의 마음이 괜스레 불편하지 않으신지..모르겠네요..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잔잔한 향도 멀리 퍼지는거 혹시 아시나요?? 후각을 자극 시킬만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맞으심이 어떠실련지요..^^* ................................ 이번에 주문하신 상품은 모두 만족을 하셨는지요.. 안전하게 배송해 달라는 택배기사분님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드렷는데.. 마음이 전해 졌는지..건강한 상태로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꽃피에 대한 신뢰..믿고 맡겨 주신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꼬님처럼 저희에겐 무궁화님이 계셔야..꽃피도 있는거죠~~ 그야말로 저희에겐 이꼬님이 선물이십니다..^^* 지금은 호랑이가 장가 간다는 날처럼 다시 햇볕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 곧 있음 점심시간 입니다 맛있게 드시구요 즐거운 상상은 미소를 만들어 줍니다.. 그 미소와 웃음으로 이꼬님의 하루가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뵐께요..이꼬님..^^*
이꼬
2010.07.16 16:28
오늘 이곳도 비가 많이 오네요.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있었는데 다육이랑 꽃피를 알게 되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꽃피와의 좋은인연이 오래되었음합니다.
오늘 이곳도 비가 많이 오네요.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있었는데 다육이랑 꽃피를 알게 되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꽃피와의 좋은인연이 오래되었음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
이런 곳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댓글
2
개
소선
01.23
1803
-364
꽃피 늘 감사합니다 .
댓글
1
개
서연맘♡
01.19
1493
-365
감사합니다.^^
댓글
1
개
스폰지
01.19
1430
-366
듬으로온 전야군생
댓글
2
개
Gilchon
01.14
1854
-367
드뎌 도착했어요~
댓글
1
개
비니쭈니
01.13
1292
-368
빠른배송과 넘 싱싱한 아가들...
댓글
1
개
시골아줌마
01.13
1402
-369
잘 도착 했습니다~~~
댓글
1
개
뿐이고
12.29
1275
-370
초보님들께 적극 꽃피 추천함니다
댓글
1
개
연두색
12.24
1563
-371
예쁜이들 무사히 내손안에...
댓글
1
개
질주
11.19
1544
-372
꽃피 칭찬..이유가 있네요..^^
댓글
1
개
라임지니
11.12
1834
-373
역쉬~ 꽃피네요 ^^
댓글
1
개
쁘띠디아블
10.26
1716
-374
다육이 가을보약 장만에 흐뭇^^
댓글
1
개
예삐
09.02
2703
-375
꽃피 어째서 좋은지..
댓글
1
개
어린다육
07.22
1917
열람중
탱큐입니다.
댓글
2
개
이꼬
07.15
1785
-377
비도오구...기분도 소원하구...여기에 정리되지 않는 맘을 내려 놓고 갑니다.
댓글
6
개
피치스앤크림
07.13
2259
-378
첨과 같은 맘으로....
댓글
2
개
머슴마눌
07.12
1475
-379
처음 구입했는데 ㅎㅎ 넘 깨끗하고 좋네요^^
댓글
1
개
릴리다
07.07
1870
-380
자주 찾는 이유
댓글
2
개
해모둠
07.07
1481
-381
튼튼한 포장! 역쉬 꽃피입니다!
댓글
1
개
빵꾸똥꾸
07.07
1947
-382
아그들 잘 도착했어요~~
댓글
1
개
조은
07.02
1379
-383
음~ 아쉬운소리....
댓글
1
개
푸들망고
06.30
1513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기나긴 장마철입니다..^^
하루는 죙일 비만 내려서 비 맞을새라 이리저리 발 동동 구르게 만들고..
하루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외출을 무섭게 만들어 버리고
오늘은 또 변덕스럽게 비가 내려주고 있네요...
혹...그곳도 비로 인해 이꼬님의 마음이 괜스레 불편하지 않으신지..모르겠네요..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잔잔한 향도 멀리 퍼지는거 혹시 아시나요??
후각을 자극 시킬만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맞으심이 어떠실련지요..^^*
................................
이번에 주문하신 상품은 모두 만족을 하셨는지요..
안전하게 배송해 달라는 택배기사분님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드렷는데..
마음이 전해 졌는지..건강한 상태로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꽃피에 대한 신뢰..믿고 맡겨 주신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꼬님처럼 저희에겐 무궁화님이 계셔야..꽃피도 있는거죠~~
그야말로 저희에겐 이꼬님이 선물이십니다..^^*
지금은 호랑이가 장가 간다는 날처럼 다시 햇볕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
곧 있음 점심시간 입니다
맛있게 드시구요
즐거운 상상은 미소를 만들어 줍니다..
그 미소와 웃음으로 이꼬님의 하루가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뵐께요..이꼬님..^^*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있었는데 다육이랑 꽃피를 알게 되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저도 꽃피와의 좋은인연이 오래되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