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 ~ 이래서 좋다!!!

비도오구...기분도 소원하구...여기에 정리되지 않는 맘을 내려 놓고 갑니다.

피치스앤크림 6 2,253
색감이 너무 고운 아이들색감이 너무 고운 아이들


철화와 사랑에 빠지다철화와 사랑에 빠지다


같이 구경 하실래요같이 구경 하실래요


혹시 이 사진들 기억 하시나요???
음...
토요일날 접속하구 갑자기 컴퓨터가 꽃피만을 거부 하더군요.
인터넷 다른 싸이트는 다 접속이 되는데 왜 꽆피만 접속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야둥둥~~~직원 불러 지금은 이렇게 기분 좋게 로그인을 해서 접속을 했는데...이무슨 황당함일까요!!!
몇일전 어렵사리 정원방에 올린 사진 세장이 사라져 버렸네요.
후~~~~우
흔히 있는 일인건지...
아님 꽃피에서 구매하지 않은 사진이라서 거부 하신건진 알 수 없지만
마음이 아주 상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사실 꽃피를 접하기 전에 구매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달리 구매할것이 없어 가지고 있는 아가들 공유하느라 올린건데...제가 실수를 한건가 봅니다.
식물들 거의 있는 상황이라 억지로 구매 할 수는 없는거 잖아요.
기분이 나쁘셨음 조용히 나가라고 하시든지~~~이무슨 황당한 일인건지
그저 식물이 좋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구
같이 공유 하고 싶어 하는게
다육을 사랑하는 메니아들에 마음 아닐까 했는데...것도 아닌가 봅니다.
저두 약*이라는걸 하고 있지만
다른 약*에서 산 *을 가지고 와서 바꿔 달라면 해주진 않지만
어떤 *인지 설명은 해줍니다.
이번은 아닐지라도 손님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산곳에 가사 물어 보세요"라고 하진 않는다구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니...
몇일전 방금 올려 놓은 사진이 사라져 버그신고도 1차 했었던지라...
문득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네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실례를 한것이라면 죄송하구요~~~
들려오는 소문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꽃피는 자기 싸이트에서 구매한 식물 아니면 사진을 못올린다는...
그래서 지운게 아니 사라진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그저 한거라고는
몇장에 사진을 올린거 뿐이였는데~~~글쎄요...
비가 많이 오네요...
제 마음속에서도 비가 내립니다.
번창 하세요.

Comments

코니맘
에효~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하지만 아닐거에요
설마 꽃피가요?? 뭔가 착오가 있었을거에요
피치스앤크...님 맘 많이 상하셨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분명 이 글을 읽고 꽃피님이 해명해주실거에요
맘푸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피치스앤크림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니
제맘이 한결 가벼워지는거 같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오해와 다툼이 생길수 있겠지만
이번일은 그냥 그런 주부인 저에게
이무슨 황당한 오해인가 하구
사실 좀 많이 예민해서 저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해라면 풀어야겠죠...
세상 살면 얼마나 산다구...
좋은일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데 남에게 패해주는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이젠 글쓰기가 조금은 두렵기도 하궁^^;;
소심한 a형 성격 나오네요ㅋㅋ
코니맘님 마음 감사 드리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꽃피
피치스앤크림님...
안녕하세요?

네.. 이 글 기억합니다.
덕분에 저도 충분히 눈이 행복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꽃피 역시 우리가 판매하는 물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온 물건을 바꿔달라고 하면 교환해 드릴수는 없지만
어떤 상품인지 이름과 정보는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원하신다면 그 외의 관리법이나 필요한 정보도 아는한 최대한 도와드립니다.
그런 사례가 잦은 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피치스앤크림님의 경우는 그와는 조금 다른 경우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카페가 아닌 상업쇼핑몰로서 현재와 같은 커뮤니티 구축과 회원 확보를 위해
다년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다육매니아님들과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이 절대적이었지요.

꽃피의 커뮤니티는 꽃피의 상업활동(영업)에 지장이나 큰 무리를 주지 않는 전제하에
다수의 회원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다방면의 노력도 무색하게...
경쟁업체나 신생업체의 고의적이고 노골적인 홍보와 벤치마킹으로 포장한 상품의 무단 카피로
저희 꽃피는 오래 지속해 왔던 소통 기능등을 축소화 하거나 삭제 하는등의 진통을 수차례 겪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속앓이는 고객님들이나 회원님들은 전혀 감지 못하실만큼 미미하게 느끼실수 있으나
저희 입장에서는 매출에 막대한 피해를 입을만큼 대단히 위협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구책으로 사이트 안에 여러 단계의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그 중 게시판 필터링에 의해 "피치앤크림님의 글"이 필터링 되었고 접속 차단된 것 같습니다.

본래 게시판 필터링은
구매 횟수는 전혀 없이 고의적이고 교묘하게 타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을 걸러내기 위해 구축된 것인데
"피치앤크림님의 글"이 비슷한 조건에 해당되었습니다.

저희 업체에서는 구매한 적도 구매할 계획도 없는 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야 볼 수 있는 컨텐츠를 활용하고자 비슷한 방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꽃피 상품이 전혀 아닌 상품을 게시한 뒤 관심보이는 회원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꽃피에서 구입한 상품만 게시할 수 있냐"는 말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지방 업체라는 한계와  직영농장의 생산상품을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다육매니아들의 갈증을 해소에 드리기엔 상품 확보 면에서 상당히 열약한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살게 없어서 못 산다.."."다양하지가 않다"라는 지적은 꽃피의 가장 치명적인 취약점이랍니다.

때문에 꽃피에 사진을 올려주시고 활동하시는 무궁화님들이라고 해서
모두 꽃피에서만 구입하시는 분들도 드물 뿐더러
커뮤니티에 꽃피의 상품만 게시하시는 것도 드뭅니다.

꽃피에서 구입한것만 게시하라는 제재는 당연히 말도 안되지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게시판엔  늘 뻔한 국민다육 일색인 사진들이 즐비하겠지요..
피치앤크림님도 꽃피의 커뮤니티에 매력을 못 느끼셨을 거구요..



그럼에도 꽃피가 그렇다더라는 소문이 있다면...
그것은 앞서 말씀드린 저희 필터링 시스템을 말씀하시는 것 같진 않습니다.
필터링을 구축하여 움직인 것은 아주 최근일이거든요...

아마도 그건 저희 자의가 아니라...
꽃피 커뮤니티를 아끼고 스스로 움직여 가시는 무궁화(회원)님들의 묵언의 약속이 아닌가 싶네요..

특별한 제재가 있어서가 아니라
카페가 아닌 상업몰인 꽃피를 위해 최대한의 배려와 매너를 지켜주시는
무궁화님들이 그어 놓으신 나름의 규칙이 아닐까요?


피치앤크림님이 애써 올려 주시고 공유하고자 하셨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얼마나 불쾌하시고 황당하셨으면 이렇게 글까지 올리셨겠어요..
저희 업체가 본의아니게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 역시 이렇게 길게~길게~ 해명을 늘어 놓아야 할 만큼
그간 말 못할 아픔이 있었기에 조금은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릴께요..

마른 장마라고 하더니...
내리는 비도 시원하고 후련하기 보다 끈끈하고 을씨년스럽네요...
날씨까지 참 도와주지 않는다 싶네요...

자꾸만 쳐지는 날씨지만...
피치님도.. 저도.... 털어버릴것은 털어버리고...
내일은 기분좋게 시작했음 좋겠습니다.
피치스앤크림
이제 내년이면 40을 바라보는 나이...

그저 아는것이라고는 하루종일 아픈 환자들에게 약을 지어주는일...

그러다 3년전...
갑작스럽게 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면서
빈 가슴을 채우고자 우연히 접하게 된 다육사랑...
다육을 그저 사랑한거 밖에 없는 무지함이 이런 황당함과 오해를 불러왔다니...
우물안 개구리인 저에겐 참 가혹하고 억울한 일이네요.

사실 저는 그저 나혼자 다육이 좋았구 혼자 즐기기만 했었기에
제가 늘 다니는 농장에 홈피엔 사진 한번 올려 본적 없구...
타블러그에 눈구경만 하러 다녔지 이웃이 된적도 없구...
정말 한것이라고는 나에 블로그에 나 혼자 보구 즐기는것이 고작 이였었는데~
마치 범죄자가 된 기분이 드네요.
어떠한 답글이 그리 피해를 주는 내용이였던건기 꽃피님이 주신 답글을 읽고 그저 한숨만 납니다.

그렇게 매너도 없이 글을 올렸다는것인데
어색함도 무릅쓰고 올린 답글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인생 그렇게 막 살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생공부 다시 해야겠네요.
누군가를 오해 하게 만들었다는거~~~
사진 몇장 올리고 답글 몇개 달아준거 치고는 참 가혹한 댓가네요...

무슨 말씀인지도 알고
무슨뜻 인건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겠지만
전혀 한번도 맘에 담아본적도
아니 발상 해본적도
의도한적도 없는일인지라 황당함으로인한 상처는 가슴에 고스란히 남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나 가슴으로는 받아들여 지지 않는일이네요.
다시는 이런 사이트에 가입은 물론이고 하고싶지 않다는
씁씁함과 아쉬움을 남기는 일로 기억에 남게 되어버렸습니다.
행여나 제가 그런 마음이 있는 글을 남겼더라도
먼저 그런 사정을 말씀해주셨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그렇게 인터넷까지 차단하고 글을 삭제하셨어야 했는지 아무래고 제 맘은 소원해지네요.

그저 다육이 좋아 다육을 사랑해버린 저에게
닫혀 있던 마음에 문을 열게도 해주고 닫게도 해준 꽃피가 되어버렸어요...

이런 궁색한 변명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서 이런일이 생긴건 아닌가 해서...)
걸이분 몇개쯤 살려고 몇번을 봐도 매번 품절였다는 말 남기며^^;;

어제는 비가 오구
오늘은 해가 난거 마냥
우리들에 일도 내일이면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이 잊혀져 가겠죠.

길지 않은 몇일 이였지만 꽃피님의 작지만 소박한 세상에서
좋은 이웃들과 작은 글로 마음을 이어 주신거 감사 했구요...
바라는 마음이라면 제사진 다시 올려 주시면 좋겠단 말 남겨봅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말이예요.
꽃피
내내..
마음이 쓰여 일하는 중간중간....
글을 펼쳐보고 최대한 마음상하지 않으시도록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길어진 답글을...
읽고 또 읽으며 실수한것은 없는지... 되짚느라 이렇게 일하다 말고 또 자리에 앉았는데...
마침 피치님의 답글이 올라와 있네요..

네...
무슨 말씀이신줄도 알고...
피치님이 불순한 의도로 꽃피의 활동을 시작한것이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때론 엄격하게 줄을 긋지 않으면
그 경계가 애매해져서... 흐지부지 되는 일이 많았답니다.

그렇다보니 조금은 야박하게 느끼시고
또 무지 많이 불쾌하셨을겁니다.

"뭐 이따위 사이트가 있냐"는 말씀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 이었기에 저희도 도리가 없습니다.

피치님이 올리신 글은 저희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고 원하신다면
다시 원위치로 돌려 놓겠습니다.

그것은 전혀 무리한 일이 아니랍니다.

단...
이왕 이렇게 된것... 저도 피치님께 부탁드릴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음을 푸시고 조금은 닫혔던 마음이 누그러지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22살에 연년생이었던 남동생을 잃었답니다.
남매였던지라 뜻하지 않은 외동딸로 남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피치님도 아시듯 지워낼수록 비워낼수록 덮을수록 더 커지는 것이지요..
공연히 아무것도 아닌 일로 피치님의 아픈 사연까지 꺼내시게 한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마주하며 대하는 사람의 관계도 아무것도 아닌일로 오해사고 소원하게 되는것이 다반사인데..
서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글과 사진만으로 상대의 깊이를 알기란 너무 어렵답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소통 가운데..
특히나 저희 꽃피로 인해 더 마음다치고 상처를 입으셨다면..
정말 악의나 개인적인 유감은 전혀 없었으니 부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부탁은...
사진속에서 보이는 꽃피 상품이 아닌 식물과 화분에 대한 출처는
가급적 함구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검색만 하면 즐비하게 나오는 다육 업체들을 어떻게 저희가 다 막겠는지요?
또 살려고 해도 늘 품절이고 상품개체수도 열약한 꽃피가 무슨 배짱으로
"저희한테만 사세요" 라고 우격다짐을 부리겠는지요?

하지만....
저희가 펼쳐놓은 커뮤니티의 장에서
공공연히 "꽃피보다 거기가 더싸요"라든지..."수입다육은 00에서"와 같은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는 일은 솔직히 참기 힘들드라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피치님이 그러셨다는것이  절대 아니구요~

저희 사이트는 유독 초보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정말 잘 모르셔서 고수님들한테 그런 문의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러면 질문을 받는 입장에서 모른다고는 할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보게될 게시글에 답변으로 그런 내용이 올라오면
입장 바꿔 저희가 얼마나 곤혹스럽겠는지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지양책을 쓸수 밖에 없는 것이랍니다.

글을 지금 원위치 해 두겠습니다.

저도 피치님의 부탁을 들어 드렸으니...^^
피니님도 저의 부탁이 큰 무리가 아니라면 꼭 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남은 오후는 조금 가벼운 마음이 되셨음 좋겠어요
피치스앤크림
음...
잘잘못을 따지고자 한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오해를 살만한
부정한 사진이나 글귀를 올린것이 없었다고 생각 했기에
무엇때문인지
이유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였다고 말할께요.

살다보면 참으로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같은 일들도 그렇구요...
이런 사소한 오해도 그렇구요...

꽃피님...

저도 남동생과의 이별이 없었다면
접하지도 못했을 다육사랑이였기에
동생이 그리워지면 다육에 더욱 부림치게 되나 봅니다.
동생을 그리워 하듯 사랑하게 된 다육사랑~~~
이런 사소한 오해로 멀리하고 싶진 않네요.

꽃피님에 마음이 전해지는 말들로 적어주신 글들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이루어 진다했던가요...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쉬어 갈 수있는 꽃피로 거듭 성장 하길 바래봅니다.

올려주신 사진이 새삼스럽고 쑥스럽구 뻘쯤하기까지 하네요.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요~~~^^;;
지울려고 하니 지울수도 없네요.
마음에 걸리시면 이젠 지워 주셔도 괜찮은데...--;;

이것도 인연이란 거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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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비도오구...기분도 소원하구...여기에 정리되지 않는 맘을 내려 놓고 갑니다. 댓글6 피치스앤크림 07.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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