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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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7:32
저 여기서 거의 12시간 상주중이라는거. ㅋ
비록 화분정리대 주문했따가 신랑에게 혼나고 취소하긴 했지만.ㅠㅠ
곧 다시 기회를 노리며.
이 곳의 피니진과 각종 정보들 섭렵 중입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꽃피를 만드시는 분들도,
꽃피를 공유하시는 분들도..
저는 아직 초초초초초초보 이지만,
저도 살짝 이 꽃이에 엉덩이 깔아봅니다. 하하~
오늘 하루 삼실에서 암 거 한것도 없이 다육이 공부만 했네요.
집에 있는 다육이애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곧 구제해줄게. 흐흐.
오늘 하루가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모두 반갑습니다. 하하~
비록 화분정리대 주문했따가 신랑에게 혼나고 취소하긴 했지만.ㅠㅠ
곧 다시 기회를 노리며.
이 곳의 피니진과 각종 정보들 섭렵 중입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꽃피를 만드시는 분들도,
꽃피를 공유하시는 분들도..
저는 아직 초초초초초초보 이지만,
저도 살짝 이 꽃이에 엉덩이 깔아봅니다. 하하~
오늘 하루 삼실에서 암 거 한것도 없이 다육이 공부만 했네요.
집에 있는 다육이애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곧 구제해줄게. 흐흐.
오늘 하루가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모두 반갑습니다. 하하~
제가 젤 밝고 환한 곳에 예쁜 꽃방석까지 깔고
"여그는... 달양님 자리"라고 자리도 마련해 두었는데...
혹시 그거 아셨어요?
늘 엉덩이만 살짜기 밀어 앉으시길래~^^
이참에.. 저도 큰소리로 "어머나~! 우리 댤양님 오셨어요?!"하며 반가운 인사를 보냅니다..^^
저도 다육이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 시작한일...
구매를 해주시던 못하셨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답니다.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정보도 나누고 시간도 나누고 정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저도 남편에게 정말 많은 구박받으며 시작한 다육이와의 인연인데요~^^
남편 눈치가 봐 지신다면... 다육이를 구입하시는것 보다는
커뮤니티의 분양교환방을 이용해 보세요~^^
마음 따뜻한 분들과 나눔도 하시다보면...
어느새 고수님도 되신답니다.^^ 초초초초초초보딱지는 금방 떼실거예요~^^ㅎㅎ
저도 달양님의 응원과 재미난 글에 넘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