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탄을 만나고 싶은데....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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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2010.01.28 15:46
안녕하세요 꽃피님.
오늘도 맑은 햇살을 보니 마음이 왠지 좋아지는 날이네요
꽃피를 알고 지낸지.무지~오랜된것 같았는데..생각보단 얼마되지 않았네요.^-^
그동안 즐거움도 생겼었고. 때론 바람꽃을 살때는 심장이 터질것같은 긴장감과 순발력이 빨라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느긋하면 다 뺏긴다는것 ^.~)
다름이 아니고 제가 가끔다니는 다육이 농장에선 훈탄(왕겨숯)을 섞어서 다육이를 심으면 마사와 흙이 딱딱하게 굳는것을 방지하고 병충해에 효과가 있다는 소릴 듣었는데 꽃피에는 훈탄이 없어서 아쉽네요. 훈탄도 판매하심 안될까요?
오늘도 맑은 햇살을 보니 마음이 왠지 좋아지는 날이네요
꽃피를 알고 지낸지.무지~오랜된것 같았는데..생각보단 얼마되지 않았네요.^-^
그동안 즐거움도 생겼었고. 때론 바람꽃을 살때는 심장이 터질것같은 긴장감과 순발력이 빨라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느긋하면 다 뺏긴다는것 ^.~)
다름이 아니고 제가 가끔다니는 다육이 농장에선 훈탄(왕겨숯)을 섞어서 다육이를 심으면 마사와 흙이 딱딱하게 굳는것을 방지하고 병충해에 효과가 있다는 소릴 듣었는데 꽃피에는 훈탄이 없어서 아쉽네요. 훈탄도 판매하심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ㅎㅎ
맞아요...
바람꽃은...
저희가 늘 상품을 넉넉히 준비한다고 하는데도...
단일상품이 많다보니... 예쁘고 가격이 좋은 상품들은... 금방 품절이 되지요..^^::
그래도 낑낑님 꽃피 화분 잘 고르시는 숨은 재능이 있으시잖아요~^^
그 간 고르신 화분들 보면 하나같이 예쁘더라구요..^^
베란다도 잘 구경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배송팀 식구들과 넋을 잃고 구경했드랍니다.^^
정말 대식구들을 거느리고 계셔서 하루가 짧으시겠어요~^^
"훈탄"은...
저희가 다음주에 입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게르마늄 훈탄으로 아마 낑낑님을 비롯한 많은 다육 매니아 분들께 도움을 드릴것 같아요..^^
훈탄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번거러움 없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답니다.^^
어쩜 저희가 입고 예정이라는것은 아시는것처럼...
문의를 해오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다음주에 입고 되는 훈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육이들과 남은 겨울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