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요건 어떠세요? 단풍잎 세덤 아래 콕 박혀서 온 푸른 아이.. 보이시죠?
▲ 바위솔 종류인거 같은데.. 보는 순간 얼마나 감동했었는지요. 꽃피가족님들의 재치에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
▲ 너무 갖고 싶던 단풍잎 세덤..
▲ 참 건강하고 와인빛깔로 곱게 물들어 있네요.
▲ 한포트 더 챙겨주신 홍용월..
▲ 이 아이도 어찌나 건강하고 씩씩하던지요. ^-^
▲ 게다가 이렇게 고운 핑크로 물까지 들어 있어요.
▲ 요즘같은 지중해성 장마철에 이토록 고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네요.
고마운 지요님..^^
지요님의 응원에 저희도 큰 힘을 얻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저희의 초라한 마음도..
감싸주시고 더 크고 고운 마음으로 돌려주시는 지요님의 애정에 저희가 더 감동받습니다.
저역시...
이래서 지요님이 더욱 특별해 지는것 같습니다.^^
늘 이렇듯 믿어주시는데.. 번번히 실수만 하는 꽃피가 되어 죄송해요..^^::
앞으론... 그런일 없도록 더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