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망설이다가.. 글 올립니다.
지요
2
2,029
2009.06.04 01:15
이크! 제목보고 꽃피님 또 놀라실라..^^;;
여기다 쓸까, 배송후기 게시판에 쓸까.. 좀 망설이다가 여기다 쓴다구요. ㅋㅋ
너무 예쁜 아이들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덤으로 미니 화분이랑 오로라도 넣어 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전 첨보는 오로라 철화(?!-왼쪽에서 두번째)
암튼 넘넘 신기하고 멋진 녀석을 보내 주셔서 진짜루 고맙습니다.
비슷한것 같지만 개성있는 바람꽃에다 보내주신 녀석들 심어서 인사드립니다.
나란히 줄 선 모습.. 정말 예쁘지요? ^-^
잘 키우겠습니다.
덕분에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
여기다 쓸까, 배송후기 게시판에 쓸까.. 좀 망설이다가 여기다 쓴다구요. ㅋㅋ
너무 예쁜 아이들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덤으로 미니 화분이랑 오로라도 넣어 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전 첨보는 오로라 철화(?!-왼쪽에서 두번째)
암튼 넘넘 신기하고 멋진 녀석을 보내 주셔서 진짜루 고맙습니다.
비슷한것 같지만 개성있는 바람꽃에다 보내주신 녀석들 심어서 인사드립니다.
나란히 줄 선 모습.. 정말 예쁘지요? ^-^
잘 키우겠습니다.
덕분에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
네.. 제목보고 또 놀랐어요...
이러다... 저 지요님 닉네임만 봐도.. 웃음부터 터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바라꽃을 입은 키가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분갈이를 잘하셨어요~^^
지금은 어리지만...그래서 비슷해 보이지만
세월을 거스르고 햇살과 바람에 시련도 겪으면서
저마다 가진 개성과 습성대로 바람꽃에서 적응하고 수형을 펼쳐 내겠지요...^^
그때가 되면 또 줄세워서 자랑샷 담아 주실거죠?^^
지요님의 익살스런 글에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국경일과 함께하는 주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꽃피님도 잘 보내셨지요? ^-^
예쁘게 자리 잡으면 '나의 정원이야기'에 데뷔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명함도 못내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