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찬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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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09.03.19 16:27
다육이들을 안지 얼마 안되었어요..
완전 초보지요..
아직 사진들을 봐도 이게 뭘까.. 이름도 모른체 아~ 이쁘다..
자꾸만 빠져들게 되네요..
직장생활하는 가장으로 다육이들 돌볼 환경이 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햇살좋을때 일광욕도 시키고 싶은데..
얼마전 처음으로 다육이들을 들이고..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근데 물주기 절제하는게 제일 힘드네요..
관엽식물들 키울때는 물안줘서 문제였는데..
예뻐서 자꾸만 쳐다보다보면 물주고 싶은 마음.. ㅋㅋ 이러면 안되죠?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지갑이 가벼워지네요..
이것도 어느정도는 절제가 필요할것 같아요..
마눌님하고.. 아이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여기 고수님들 글보고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완전 초보지요..
아직 사진들을 봐도 이게 뭘까.. 이름도 모른체 아~ 이쁘다..
자꾸만 빠져들게 되네요..
직장생활하는 가장으로 다육이들 돌볼 환경이 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햇살좋을때 일광욕도 시키고 싶은데..
얼마전 처음으로 다육이들을 들이고..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근데 물주기 절제하는게 제일 힘드네요..
관엽식물들 키울때는 물안줘서 문제였는데..
예뻐서 자꾸만 쳐다보다보면 물주고 싶은 마음.. ㅋㅋ 이러면 안되죠?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지갑이 가벼워지네요..
이것도 어느정도는 절제가 필요할것 같아요..
마눌님하고.. 아이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여기 고수님들 글보고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다육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육이세계에 입문하신 찬미아빠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실 다육이는 친해지기 참쉬운 정직하고 성실한 친구랍니다.^^
또 묘한 매력이 있어서... 자꾸만 들여다 보고 싶게 만드는 녀석이지요..
그 "중독"이 이렇듯 찬미 아빠님과 꽃피와의 소중한 인연도 만들고..
무궁화님들과의 교류도 만들어 냈겠지요...^^
천천히 시작하세요~^^
몇 녀석과 친해지고 나면 금방 자신감도 생기구요..^^
또 고수님들과 나눔이나 분양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실수 있답니다.^^
앞으로 펼쳐질 찬미아빠님의 알뜰한 다육기르기 스토리가 사뭇 궁금해 지네요..^^
종종 안부 들려 주실거죠?^^
거듭 환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