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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 ~ 이래서 좋다!!!
rose4u.kr since 2005
이제야 올리네요...
쉬리마눌
1
1,509
2009.03.11 17:45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죄송...
요즘 다육이에 관심이 많아져서 주변분들과 꽃피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한달정도 된거 같네요... 포장도 너무 잘되고 또 덤으로 액상비료랑 다육이도 주시구...ㅋㅋ
정말 감사하단 인사를 이제야 하네요...
예쁜화분들과 다육이를 보러 하루하루 빼먹지않고 꽃피에 들른답니다...
친구랑 이웃언니도 와서 보고 다육이에 푹 빠졌어요...
금강화분이랑도 넘 이쁘네요.... 근데... 비싸요....
매일 눈팅만 하고 갑니다...
꽃피에서 화분을 봐서인지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화분이 눈에 들어오질 않고..
책임지세요!!!! 눈만 높아졌어요~~~~~~~^^
아무튼 다육이들 안전하게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Comments
꽃피
2009.03.13 16:16
쉬리마눌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죠?
엊그제 첫 주문하시면서
안부인사도 남기시고 분양소식도 들려 주신것 같은데..
쉬리마눌님과 꽃피의 인연도 그새 500일이 넘었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저도 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화분값에 주눅 부터 들곤 하는 다육매니아지만..
수제화분을 직접하나하나 빚고 만드는 분들의 수고로움 앞에선 사실 비싸다는 말도 참 많이 미안해 진답니다.
저희가 기계로 찍어내는 저가 화분들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수제화분의 가치도 많이 낮춰지곤 하는데요..
단 하나뿐이고 또 흙의 장점을 잘 살린 아름다운 수제분들은..
말씀하신대로 어느 매장의 화분과 비교가 안되지요...^^
그런 수제화분이기에 비싸도 눈길을 끌고 손이 가는것 같아요..
더구나 옷이 날개인 다육이들에겐 도리없이 수제옷을 입혀 뽐내고픈
팔불출 다육엄마의 마음인지라..
아마도 쉬리마눌님의 마음이 저와 같지 않으실까 싶어요...^^
암튼..
늘 꽃피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쉬리마눌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죠? 엊그제 첫 주문하시면서 안부인사도 남기시고 분양소식도 들려 주신것 같은데.. 쉬리마눌님과 꽃피의 인연도 그새 500일이 넘었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저도 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화분값에 주눅 부터 들곤 하는 다육매니아지만.. 수제화분을 직접하나하나 빚고 만드는 분들의 수고로움 앞에선 사실 비싸다는 말도 참 많이 미안해 진답니다. 저희가 기계로 찍어내는 저가 화분들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수제화분의 가치도 많이 낮춰지곤 하는데요.. 단 하나뿐이고 또 흙의 장점을 잘 살린 아름다운 수제분들은.. 말씀하신대로 어느 매장의 화분과 비교가 안되지요...^^ 그런 수제화분이기에 비싸도 눈길을 끌고 손이 가는것 같아요.. 더구나 옷이 날개인 다육이들에겐 도리없이 수제옷을 입혀 뽐내고픈 팔불출 다육엄마의 마음인지라.. 아마도 쉬리마눌님의 마음이 저와 같지 않으실까 싶어요...^^ 암튼.. 늘 꽃피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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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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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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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공간도 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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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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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 꽃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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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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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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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박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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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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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마눌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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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을 의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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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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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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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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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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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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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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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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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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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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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광주라서. 매장을 찾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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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카페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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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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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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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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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블루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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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들에게 빠져들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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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꽃쟁이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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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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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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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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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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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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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irror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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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데 있는 미니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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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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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사금팔이 놀이 - 그 분이 넘 자주 올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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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깃털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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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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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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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죠?
엊그제 첫 주문하시면서
안부인사도 남기시고 분양소식도 들려 주신것 같은데..
쉬리마눌님과 꽃피의 인연도 그새 500일이 넘었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저도 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화분값에 주눅 부터 들곤 하는 다육매니아지만..
수제화분을 직접하나하나 빚고 만드는 분들의 수고로움 앞에선 사실 비싸다는 말도 참 많이 미안해 진답니다.
저희가 기계로 찍어내는 저가 화분들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수제화분의 가치도 많이 낮춰지곤 하는데요..
단 하나뿐이고 또 흙의 장점을 잘 살린 아름다운 수제분들은..
말씀하신대로 어느 매장의 화분과 비교가 안되지요...^^
그런 수제화분이기에 비싸도 눈길을 끌고 손이 가는것 같아요..
더구나 옷이 날개인 다육이들에겐 도리없이 수제옷을 입혀 뽐내고픈
팔불출 다육엄마의 마음인지라..
아마도 쉬리마눌님의 마음이 저와 같지 않으실까 싶어요...^^
암튼..
늘 꽃피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