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 ~ 이래서 좋다!!!

어머 어머!! 와~~아 !!!!!!!

깜씨 1 1,881
포장을 풀면서 내내 지르던 괴성들...후후...

다육의 오묘함에 감탄하고....

정성어린 포장에 감동먹고...


꽃피님 감~~~솨^^

Comments

꽃피
깜시님..^^

포장을 풀으시면서 괴성을?..ㅋㅋ ^^;;
그리 마음에 드셨어요? 후후~
              감사해요..

매일매일 몇번이고 다육식물과 마주하는 저도..지칠 줄 모르는 다육이들의 매력으로 연신 감탄사를 내민답니다..
봄을 맞이해서 여러종류의 다육이들을 들이셨더군요..
오늘같은 햇볕 좋은날~ 녀석들에게 눈부신 햇살을 선물해 주셔도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깜씨님..
2008년도 봄도 이렇게 꽃피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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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꽃피.....하면 떠오르는말~!! 댓글1개 박지숙 02.20 1893
-364 다육이 공부방 건의해요~~ ^^ 댓글1개 언제나봄날 06.13 1892
-365 작은바램이 있다면... 댓글1개 쌍둥맘 06.28 1889
-366 덤덤덤덤~~~~~ 댓글1개 오도라 07.28 1885
열람중 어머 어머!! 와~~아 !!!!!!! 댓글1개 깜씨 04.01 1882
-368 염치없는 제안하나 해도 될까요?? 댓글4개 게기미 06.14 1878
-369 이런저런 생각, 댓글1개 솜뭉치 11.23 1875
-370 처음 구입했는데 ㅎㅎ 넘 깨끗하고 좋네요^^ 댓글1개 릴리다 07.07 1871
-371 꽃피님 ? 꽃돌님을 부러야 하나????????? 댓글8개 곰탱이랑 여우 06.15 1865
-372 기분 좋은 만남 댓글1개 벽어연금 08.09 1865
-373 어제.. 작은 아가들 포장하느라 힘드셨죠?? ^^ 아이스카페모카 12.19 1861
-374 넘넘 갖고 싶은 와송 댓글1개 스노우 05.22 1857
-375 꽃피는 남다르다.... 댓글3개 헤라(서울) 04.16 1856
-376 다육이들에게 빠져들기...ㅎ 댓글1개 썬꽃쟁이 09.08 1855
-377 듬으로온 전야군생 댓글2개 Gilchon 01.14 1854
-378 잘 받았습니다~ 댓글1개 베이비블루 09.18 1845
-379 꽃피..이래서 좋다! 댓글1개 노엘 02.13 1844
-380 와..이런 공간도 있었네요..ㅋㅋ 댓글2개 똘콩맘 04.09 1843
-381 보고 있어두 배가 부른거 같아요^^ 댓글2개 고은 11.05 1841
-382 공지사항에... 댓글2개 이내 02.03 1834
-383 꽃피 칭찬..이유가 있네요..^^ 댓글1개 라임지니 11.1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