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두 배가 부른거 같아요^^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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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9:56
그전에는 다육이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이주전쯤에 우연히 다육이에 대해 알게 됏어요.원래 화초나 동물은 좋아햇지만 다육이처럼 포옥빠지긴 ㅎㅎ 자꾸 꽃피방에 들어와서 새로운 다육이 있는지 (제가 가지고 있는 다육인 몇점만 있어서) 보기위해 자주 들어온답니다..우연히 첨 시작한다고 하니 이내님이 잎꽂이 해보라구 보내주셧어요 (정말 감사하게요)지금은 내 가까이에 두고 하루에도 몇번씩 쳐다보곤 한답니다..그런데 날이 추워지고 뿌리가 아직 안나온상태라서 겁이나기두 해요 실패할까바서요..그럴때 여기저리 고수님들 조언 보고자 들락달락 한답니다..혹시요...다육이 아가 있는분들 ㅎ중에 제가 나눔 주심하고 ..없으셔두 갠안아요 ㅎ항상 꽃피에 무궁한 발전이 계속이어지길 바라구요 모든분들 건강 조심 하세요~
아무래도 닉넴처럼 고운님이 꽃피에 오신거 같네요..^^
꽃피에서 나눔을 먼저 배우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꽃피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애정공간이기도 하답니다.^^
꽃피를 통해 보지 않고도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셨으면 좋겟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한 동산 꽃피에 무궁화님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