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피에서 다육이들이 왔습니다.
매일 어떤 아이들이 올라왔나 흔적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름신을 참지못하고 일주일후에나 배송받을수 있는 사정인데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드디어 오늘에서야 ....
얼마나 흐뭇하던지... 보고보고 또봐도 계속 보게되는....
절대 실망시키지않는 꽃피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를 기쁘게한는 꽃피표 덤상품...
200% 만족입니다.
Comments
꽃피
당부내용에 이렇게 적어 주셨던거 기억하세요?
"꽃피상품은 대만족이니 믿고 또 신청합니다."라구요...
"꽃피상품은 대만족이니 믿고 또 신청합니다."라구요...
많이 당황했고 많이 긴장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많이 감사했답니다.^^
다행입니다.. 만족을 드려서요...
혹시라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답니다.^^
너무기쁘네요...^^하~
멋진 말로 상대를 배려하고 다독여 주시는 플로리님이야말로..
진짜 근사한 분이세요~^^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