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 ~ 이래서 좋다!!!

당근과 채찍

꽃피 2 10,143


꽃피를 이용하시면서 편하고 괜찮았던 적도 많으시죠?
물론 저희가 워낙 서투른 초록이 장사치들이라 실수도 태반이지만요...^^

이곳에 저희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을 올려주세요...
꼭 좋은 이야기만 안해 주셔도 되요...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전에도 그랬듯 앞으로두요...^^

늘 고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꽃피가 되렵니다...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릴렵니다.^^

Comments

soon747
오늘 다육 아가들을 받았답니다.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네요. 꽃피의 장점은 빠른 배송과 안전한 포장 무엇보다 품질인것
같습니다 , 참 한가지더.. 덤 이랍니다 아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꽃피는 신뢰할수 있는 최고의 다육 매장인것 같답니다.
그래서 저는 주문을 하고 나면 왠지 기다려지고 설랜답니다. 그래서 감사해요.
애리오
꽃피님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고객이기전에 다유기를 사랑하는 이의 공감의 장이되겠지요?
대구에 있는 지인의 올케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육이로 인해 큰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분이 계시는데,그분을 통해 꽃피를 소개 받았는데...
후회함이 없는 완전 행복,기쁨의 꽃피가 되어 감사하지요?

배송문의 부분에 대해 꽃피님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처음 몇번 다육이들일 때, 인디카가 오자말자 움직이기만 해도 잎이 우수수 떨어져서 간이 콩 알 만해져 바로 글을 올렸음에도
회신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사연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나 꽃피님의 답변은 여전히 못받았는 걸용

이제 조금씩 다육이들의 생태를 쬐끔씩 알아가면서
그래도 꽃피에 올아있는 다육이들의 설명이나 보이는 상태를 보며 주문하게 되지요
며칠전 사장님(?)과 "홍화장"땜에 친히 통화 할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사이트에서 "물이 곱게드는 녀석입니다"라는 글귀에 뿅가서 주문은 했는데ㅋㅋㅋㅋ
넘 웃자란 놈이어서 과감하게 댕강잘랐는데 말씀대로 줄기를 말려서 어제 심긴했는데, 영 시원치 않아 맴이 펺치 않아용


꽃피가족님들,
그래도 "덤"이 올매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ㅎㅎㅎㅎ
또한 포장은 울매나 정성을 담고 계시는지 그냥 그냥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꽃피가족님들도 고객들의 필요를 채우느라 분주하게 지내던 맘에 여유라는 놈을 가득담으시고 평화로운 안식의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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