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에 가입한 후, 어언 세번째 지름신이 왔다가셨습니다.
여러 님들의 정원일기를 보며, 새로운 아이들을 찜하여두었다가,
품절이었다가 재입고 되거나, 새로 입고된 아이들이 없나
매일 매일 꼼꼼히 확인하다보니 보관함을 비둬둘수가 없네요.
오늘 집에 가면 새로 들인 아이들이 저를 기다리겠지요.
비가 오기 시작해서, 다소 걱정입니다만,
워낙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주시는지라, 다른 걱정은 안합니다.
얼른 퇴근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Comments
꽃피
옥이공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꽃피를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고 한없이 게으름을 피웟네요..
용서해 주실거죠?^^
꽃피는 일반 쇼핑몰과 다르게 무궁화님들의 활동이 다양하고 왕성한 사이트랍니다.
함게 하시면 즐거움이 두배가 된답니다.^^
오늘은 무슨이야기가 있을까 열어보는 즐거움은 옥이 공주님이나 저나 마찬가지랍니다.^^
늘 셀레임과 즐거움이 가득한 꽃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노력 하구요... 우리 옥이공주님도 많이 도와주세요^^
꽃피를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고 한없이 게으름을 피웟네요..
용서해 주실거죠?^^
꽃피는 일반 쇼핑몰과 다르게 무궁화님들의 활동이 다양하고 왕성한 사이트랍니다.
함게 하시면 즐거움이 두배가 된답니다.^^
오늘은 무슨이야기가 있을까 열어보는 즐거움은 옥이 공주님이나 저나 마찬가지랍니다.^^
늘 셀레임과 즐거움이 가득한 꽃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노력 하구요... 우리 옥이공주님도 많이 도와주세요^^
정말 반갑습니다.열렬히 환영하구요..^^
꽃피에서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