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영명은 Lewisia 랍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으며, 종류마다 꽃의 색과 잎의 모양도 다르답니다.
레위시아는 현재 멸종 위기로 보호받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자생지&성격]
북아메리카, 록키 산맥에 분포하는 내한성 다년초이며, 바위등에 붙어 산다고 합니다.
잎은 굵은 다육질이며 로제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한성 식물이라 더위엔 약하답니다. 대신 추위엔 아주 강한 녀석이죠.
한겨울 밖에 내놓아도 끄떡없는..강한 녀석입니다.
성장기는 가을부터 겨울을 지나, 봄까지 이며..여름엔 서늘한 곳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잘 보아야 꽃을 잘 피웁니다.
직광에서도 잘 버티는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가 잘 드는 베란다나 해가 잘 드는 실내 창가정도의 빛을 봐야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물관리]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녀석이라, 과습을 싫어합니다..
물을 많이 주면 잎이 쉽게 물러버린답니다.
다육이들 마냥 건조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우리나라에선 다육식물과 함께 취급되는 녀석이죠.^^)
꽃대가 올라오거나, 꽃이 피었을 때엔 관수량을 조금 늘려줍니다.
꽃대가 올라오고 꽃망울을 터뜨릴 때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꽃도 금방 지고 말라 떨어진답니다.
*장마철이 껴있는 우리나라의 여름철엔 물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장마철엔 완전 단수해주시고, 더위에 약한 녀석이니..여름철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나
반그늘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
흙은 양분이 적고, 배수력이 좋은 흙에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다육식물처럼 마사:배양토=7-8:3-2정도로 맞추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꽃피
왠지... 파란사과님 숙제만 만들어 드리고 있는 기분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파란사과
죄송하긴요..^^
이러면서 저도 배워가는 거죠.
매일매일 하나씩 올라오는 초록이들의 정보가 한달이 모이고 일년이 모이면,
이보다 더 좋은 학습자료가 어디 있을까..생각해보니, 벌써부터 든든합니다.^^
숙제..좋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녀석이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닥터 지킬
위 사진의 정보만으로 판단하면 Lewisia cotyledon같네요...
Lewisia는 일반적으로 꽃에 관상 포인트를 두고 있으나 잎이 다육인 다육식물로 분류하구요, Portulacaceae(쇠비름과)과에 속하지요...Anacampseros(예 : 취설송), Avonia, Ceraria, Portulacaria(예 : 아악무) 등이 이과에 속하지요..
Lewisia는 종의 변이가 다양하고 자연 교배가 비교적 잘 일어나는 이유로 분류하기가 힘든 속에 속하는데, 때문에 Lewisia cotyledon에도 많은 변종 및 자연 교배종, 원예품종 등이 존재하지요..
파란사과님의 정리에 덧붙이면 일반적으로 Lewisia속은 뿌리가 길기 때문에 작은 화분에 심을경우 생장이 부진하고 개화가 잘되지 않는 관계로 일반 관엽식물처럼 넉넉한 화분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확한 영명은 Lewisia 랍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으며, 종류마다 꽃의 색과 잎의 모양도 다르답니다.
레위시아는 현재 멸종 위기로 보호받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자생지&성격]
북아메리카, 록키 산맥에 분포하는 내한성 다년초이며, 바위등에 붙어 산다고 합니다.
잎은 굵은 다육질이며 로제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한성 식물이라 더위엔 약하답니다. 대신 추위엔 아주 강한 녀석이죠.
한겨울 밖에 내놓아도 끄떡없는..강한 녀석입니다.
성장기는 가을부터 겨울을 지나, 봄까지 이며..여름엔 서늘한 곳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잘 보아야 꽃을 잘 피웁니다.
직광에서도 잘 버티는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가 잘 드는 베란다나 해가 잘 드는 실내 창가정도의 빛을 봐야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물관리]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녀석이라, 과습을 싫어합니다..
물을 많이 주면 잎이 쉽게 물러버린답니다.
다육이들 마냥 건조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우리나라에선 다육식물과 함께 취급되는 녀석이죠.^^)
꽃대가 올라오거나, 꽃이 피었을 때엔 관수량을 조금 늘려줍니다.
꽃대가 올라오고 꽃망울을 터뜨릴 때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꽃도 금방 지고 말라 떨어진답니다.
*장마철이 껴있는 우리나라의 여름철엔 물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장마철엔 완전 단수해주시고, 더위에 약한 녀석이니..여름철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나
반그늘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
흙은 양분이 적고, 배수력이 좋은 흙에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다육식물처럼 마사:배양토=7-8:3-2정도로 맞추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저도 배워가는 거죠.
매일매일 하나씩 올라오는 초록이들의 정보가 한달이 모이고 일년이 모이면,
이보다 더 좋은 학습자료가 어디 있을까..생각해보니, 벌써부터 든든합니다.^^
숙제..좋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녀석이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Lewisia는 일반적으로 꽃에 관상 포인트를 두고 있으나 잎이 다육인 다육식물로 분류하구요, Portulacaceae(쇠비름과)과에 속하지요...Anacampseros(예 : 취설송), Avonia, Ceraria, Portulacaria(예 : 아악무) 등이 이과에 속하지요..
Lewisia는 종의 변이가 다양하고 자연 교배가 비교적 잘 일어나는 이유로 분류하기가 힘든 속에 속하는데, 때문에 Lewisia cotyledon에도 많은 변종 및 자연 교배종, 원예품종 등이 존재하지요..
파란사과님의 정리에 덧붙이면 일반적으로 Lewisia속은 뿌리가 길기 때문에 작은 화분에 심을경우 생장이 부진하고 개화가 잘되지 않는 관계로 일반 관엽식물처럼 넉넉한 화분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