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leya-Farinosa-두들레야 화리노사
Dudleya Brittonii-두들레야 브리토니
Dudleya Brevifolia-두들레야 브레비폴리아
Dudleya Caespitosa-두들레야 캐스피토샤
Dudleya Cymosa-두들레야 시모사
Dudleya Hassei-두들레야 해시
Dudleya Anthonyi-두들레야 안토니
Dudleya Virens-두들레야 비렌스
Dudleya Viscida-두들레야 비스시다
Dudleya Abramsii
Dudleya Pulverulenta
Dudleya Candelabrum-두들레야 칸드라부럼
Dudleya Palmeri-두들레야 팔머리
Dudleya Pachyphytum-두들레야 파키피텀
Dudleya Traskiae-두들레야 트라스카에
[참고문헌]
두들레야속(Dudleya) 다육식물에 대해 사진과 함께 정리해 봅니다.
요즘 한창 유통중인 두들레야 화이트그리니를 비롯하여 두들레야에 속하는 다육식물이 참 다양하더군요.
두들레야속 거의 대부분은 잎에 흰 가루가 많이 묻어있으며(Chalk leaf), 그 목대가 무척이나 굵답니다.
무궁화님들도 한번..감상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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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leya"-두들레야는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서부(바라칼리포르니아노르테주)에 40여종을 포함하는 속(genus)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원래 Cotyledon속에 포함되었다가, 그 다음엔 Echeveria속..마지막으로 "Dudleya"라는 정식 속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Dudleya"라는 이름은 스텐포드 교수 윌리엄 두들레야(William Dudley)에 의해 붙여지게 된 이름이지요.
"Dudleya"는 로제트를 형성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Dudleya"는 나이를 먹으면서 굵은 줄기를 갖게 되는데,
그 줄기는 2feet(60cm이상)까지 자라나게됩니다.
"Dudleyas"는 가을~겨울동안이 성장기인 동형종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번식의 적기는 가을이 됩니다.
나이먹은 "Dudleya"들은 그 로제트를 가을에 잘라내어 3일정도 말린 후 잘린 부분을 잘 말립니다.
그런 후 무균상태의 번식배양토에 삽목을해 뿌리를 내려 번식을 합니다.
종종 늦은 봄과 여름에 거쳐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Dudleyas"는 해안가에 접해 있을 경우 강한 일조량을 요구하지만, 해안과와 먼 지역인 경우 반정도 가려진 부드러운 빛을 좋아합니다.
"Dudleyas"를 무난하게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한여름의 강한 빛은 피해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Dudleyas"는 겨울이 성장기 입니다.
늦은 가을 겨울잠에서 깨어나 늦은 겨울까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엔 물요구량 또한 꾸준히 늘어나게 되며, 몇몇 종은 여름동안 전혀 물을 필요로 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 시게엔 물을 규칙적으로 관수하며, 또한 비료도 규칙적으로 시비해 줍니다.
봄에 꽃을 피우며, 대부분의 종은 추위에 아주 강합니다.
그들은 씨앗과 삽목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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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아요..^^]
1.요즘 한참 유통되어지고 있는 "두들레야 화이트그리니"..
"Dudleya greenei, Dudleya Gnoma, Dudleya 'White Sprite' "라고 검색이 되어지더군요..
(정확한 학명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우리나라에선 두들레야 그리니,화이트 그리니라고도 불리우며..
같은 모양이지만 잎이 짧은 것과 잎이 큰것 두종류가 있습니다.
잎은 각이 지고 백분이 많으며 빛을 많이 받으면 분홍빛으로 물들기도 합니다.
꽃은 봄에 피고, 여름이 휴면기이므로 이 시기엔 단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묵을수록 가지가 분화하여 개체수가 늘게 되며, 휴면기를 지나면 잎이 마르고, 가지가 목질화됩니다.
번식은 삽목으로 가능하며, 성장기에는 규칙적으로 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Dudleya Brittonii-두들레야 브리토니"
우리나라에서는 "선녀배"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Dudleya Anthonyi-두들레야 안토니"
이 녀석을 "환엽 선녀배"라 부르고 있더군요..
Dudleya Brittonii에 비해 Dudleya Anthonyi의 잎이 그리 둥근것을 느끼진 못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부..그렇게 불리워지고 있답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파란사과님^^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암튼 두들레야는 넘 어렵습니다..
다육의 세계는 멀고도 험한것 같아요~~~
끙~~~~~~~~~~~~~~~~~~~~~~~~~~~~~~~~ ^^
두들레야 파키피텀이 젤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