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 공지사항

쪼매니 특별판매전

전산팀 27 9,298


Comments

지요
의리의 꽃피네요.

쪼매니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든 아이들 내놓기가 쉽지 않을셨을텐데요..
부디 맘 고생없이 홀가분한 맘으로 처분하시길 바랍니다.
꽃피 가족들이 쪼매니님처럼 예뻐하고 애지중지 키워주실거예요.
힘내시길 바라며 꽃피에서도 종종 뵙길 바랍니다.
27일 기대하겠습니다.
오공이
어째어째............울 쪼매니 언니가 무슨일일까...
저리 애기중지 키운아그들을...어찌 다른곳으로 보내누....

쪼매니언니꺼보고...지르기도 많이 지르고..따라하기도 많이 따라했는데...
정말 궁굼하고 궁금했는데...힘든일이 있으시나보구나...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얼른정리하시고.........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서현이랑다육이
헉!!!
쪼매니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저리 키운 아이들 보내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제가 갑자기 속상해집니다.

.......................................힘내시고요~~~~
꽃띠여인네
무슨 일일까. 울 쪼매니한테...
힘든일이 있다면 빨리 툭툭 털고 일어났음 좋겠다.
명희야~~~ 힘내~~ *^^*
이뿐여우
요즘 뜸하던 쪼매니님...
아효~
갑작스런 소식에 조금 걱정이 되네요~
좋은 일이겠지요~?
좋은 일에 잠시 아이들 맡겨주시는 거라면 더 좋을텐데..

정성 들여 키우신 아이들
저도 기회가 되면 제품에 품어서 이쁘게 키워볼랍니다..
기회가 있겠지요~^^
햐앙
헉, 쪼매니님 언제 나타나시려나..라는 마음으로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접하게 되니 괜시리 걱정되네요.
쪼매니님의 다육 사랑을 아주 잘 알기에 더요ㅜㅜ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쪼매니님 큰 일 아니시길 바랄게요!
호빵투
초보시절 쪼매니님 아이들 보구서
나도 저런날이 올까하며
우러러 봤는데...

저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품에서 떠나보내는
맘이 어떠할까 생각하니
안타까움과 걱정이 앞서내요.

자세한 사정은 알수 없지만
다육맘들의 고참선배였던 쪼매니님!!!
꽃피에서 계속 만날수 있게되길
소망해봅니다.
쥬디러브
저 오늘 가입했는데.. 저도 와도 되나요
이송이
쪼매니님..

항상 눈팅만하고 나갔는데...
사진만봐도 제 가슴이 철렁하네요..힘 내세요!!
무궁화님들이 다 잘 보살필거라 믿으시고요...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청사랑초
아니...애지중지하던 아그들같은 것들을
쪼매니님께 분양받았던 잎꽂이 아이들 시간되면 사진올리려 했건만..
쓰리디 쓰린맘 어이할꼬...
좋은 일로 다시 사신올리려나 기다리고 있었건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힘 내시라 응원 할께요
찬미아빠
우찌 이런일이...
한동안 안들어오셔서 궁금했었는데..
어떤일인지는 모르지만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아~~ 이젠 더이상 쪼매니님의 예쁜 아이들을 구경할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꽃피에서 판매대행이라... 너무 의리있으시고 좋아보입니다.
냐옹이맘
다유기 키우면서 행복두 많이 느끼고
즐거운데 애지중지 키우던 아이를 처분 하신다니
쪼매니님 맴이 넘 아플거 같군요.
무슨일인지는 몰라두 힘내시구 앞으로 잘 되시라구 응원합니다..
깜꼬냥
쪼매니님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사랑으로 키우던 아이 보내기 마음아프시겠어요..
아스
저 많은 아이들을..;;
쪼매니님 무슨일이 있으신지는 잘모르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래요~~~
다육이정원
아니 저도올만에들어왔더니 이제 무슨일이래요 애지중지키운다육이들을 무슨일이시길래 이렇게 ㅡㅡ;;
아무쪼록 잘풀리길바랍니다
누리마루
이렇게 댓글 다는것도 첨인거 같습니다.
꽃피에 가입하고 다육이라는것이 이렇게도 이쁘게 가꿀수 있다는것도 쪼매니님 통해서 알게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들르면 늘 쪼매니님의 다육이들만 열심히 검색해보곤 했었는데 참 아쉽네요.
안그래도 요즘 왜 이렇게 사진이 안올라올까 찾아보고 없어서 매번 그냥 나가곤 했었는데
이렇게 섭섭할수가요.
얼굴 한번 뵌적 없는 남이지만
마치 친한지인분이 어디 멀리 이사라도 가신다고 하시는것 같아 섭섭한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아무쪼록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연영초
다른 카페에서 쪼매니님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쪼매니님 덕분에 꽃*피도 알았지요.
다육식물의 세계를 알려주신 쪼매니님께 감사드립니다.
꽃*피 가입하고도 쓰지 않았던 글을 여기에서 처음으로 쓰게 됩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화분을 내놓으면서 꽃*피에 제일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하시던 맘을 가지셨던
고운분으로 기억합니다.

아픈 맘 빨리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꽁mom
비오면 비맞을까 바람불면 날아갈까 추우면 얼지 않을까
애지중지 키우던 아이들인데

쪼매니님 아이들보면서 저도 많이 따라해보고 했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많이 서글픈생각이 드네요
키우던아이들 상처만 나도 맘이 아픈데
많은 아이들 보내시려면 맘이 무겁겟죠

꽃피가족분들의 한마음같은 응원에 힘내시기바래요
다육여사
대단하신 분이세요~
이렇게 많은 애기들을 다 다듬고 보듬어 주셨으니..
손에 자주 안다보면 자꾸만 애기들은 늘어가고
저도 들여다보는 재미에 또 한녀석을 들이고~
그러다보니 자꾸만 늘어나고 있답니다.

내보내는 마음이 안쓰러우시겠습니다.
저녁에 저도 애들 보러 오겠습니다.
춘몽
아~ 무슨일이 계신걸까요... 이런 아이들을 내어놓기가 쉬지는 않은일.. 내 몸과도 같은 이 아이들을 내어놓는 일이라면..

힘내시구요.. 만약 쪼매니님 아이들 데리고 온다면 건강하고 이쁘게 키울께요.. 그리고 우리 무궁화님들이 데리고 가신다면

건강하고 이쁘게들 키워주실겁니다.. 힘내시구요 무슨일이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두리아름
질투?와 부러움의 대상이였는데...
아니 우리아이들은 아무리 잘보살펴도 웃자라고 퍼지고 ㅠㅠ
쪼매니님아이들은 언제나 짱짱한것이 반짝반짝
이러니 제가 질투아닌 질투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겠냐고요

다육을 모르는 우리서방님도 사연을 얘기하고 쪼매니님 아이들사진을 보여주었더니 놀라면서 하는말
"아니 왜 땍갈이 달라?" 으~ 제맘 아시겠죠?

쪼매니님! 모르기는해도 분명히 맘이 이쁘신분일텐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그러길바랠께요
작은 왕비
쌔끼같은 다육이들을 멀리 보내는 님맘은 오죽하시겠어요..저렇게 키우시는 분도 있구나 하고 나도 저렇게 키울수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고 요즘도 열심히 다육공부중인디....항상 주님이 곁에서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죵~^^아자아자 홧~~~팅!!!
열연화
이리 정성드려 키우신것을 어쩌실려고  생이별 하십니까?  전예들한테 푹빠져서 행복함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랑 쏟아붓고

있는데~~~  넘속상하시겠지만 힘내시고 건강또건강 챙기세요
다육에 빠져
정성스럽게 키웠을텐데 이별을 한다는건 무슨일이 있으시겠지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힘내시고 화이팅..
주니맘.
오늘가입하구.. 두가지 주문했거든요.
최근에 다육이를 알게되면서 관심이 많이 가게되네여..
처음이지만 받게된다면 열심히 키울께여.. ^^
월향
어휴....세상에..
늦게서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못할 찡~한 감정에 눈물이 핑도네요.
쪼매니님...쪼매니님...그냥 이름만 불러드릴 뿐.

저도 얼마전 좌악~ 늘어선 다육이들을 보며 쪼매니님과 똑같은 마음을 먹었드랬죠.
지금은 정말 그맘 먹었던게 미안할만큼 예쁜 모습 보여줘서
마치 제발 우릴 버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해주는거 같기두 해요.

그래도 꽃피가 있어 참 다행이예요.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 모두에게요.^^*
올리비아
그럼 다육이는 다 팔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