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분에 담긴...

나야 2 271 2006.05.25 02:05

꽃집 아주머니가 미니 화분을 50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골라서 제 짝을 찿아 심어줬답니다. 어울리나요? 옆에 대엽난 이라고 하나요? 어떤 용도로 심어야 할지... 고민중이랍니다.

Comments

꽃피 2006.05.25 09:23

오오~ 그린볼과 딱이네요^^ 이뿌당~

얼큰이누나 2006.05.25 11:59

풍란이네요. 통기성 좋은 토분, 야생화분, 옹기분중에 맘에 드는 곳에 심으시면 될 거예요.
500원에 사셨다니 횡재로소이다. ㅎ_ㅎ

2006.05.25

나야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세요.

친구에게 분양받아 여태 키워왔는데 제법 이쁘고 튼실하게 컸더라구요. 이번에 키다리분에 옮겨 심었는데 잘 심은건가요? 넘 띄엄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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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나야

취설송

꽃대가 아직도 올라오는 중이랍니다. 하나였던 꽃대가 여러개 생겼어요. 언제 꽃을 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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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나야

현재 키다리분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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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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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는 청옥(비취)

아는분에게 분양받아 아직는 포트분에 담겨져 있답니다. 이쁜 화분을 찿아봐서 심어줘야 겠어요. 어떤분이 가장 잘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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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나야

부용(횃붊)

넘 탐스럽게 생긴데다가 붉은 줄을 뽐내고 있어 더더욱 이쁜 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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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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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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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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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금... 들어 보섰나요?

펜타금이라는 녀석인데요. 금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넘 이쁜 노랑을 지녔어요. 넘 가지고 싶어서 찿고 있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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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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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종류인것 같은데...

집앞의 꽃집을 지나다니면서 눈여겨 보고 있던넘들중 하나입니다. 헌데 어느날 갑자기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져 있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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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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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사를 간다며 나에게 선물로 준 선인장들 입니다. 친구는 가시가 달린 선인장을 참 좋았했더랍니다. 헌데 이사 갈곳의 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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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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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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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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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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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갔더니 이렇게 이쁜 화분의 초록이가 빼빼 말라서 다 죽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화분을 강제로 뺏어 왔답니다. 트리안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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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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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손초가 성장속도가 넘 빨라서 두어달만에 다른 집으로 옮겨 심었답니다. 포인트로 문단옥(맞죠)을 심었는데 이쁘나요? 글구 만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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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깨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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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서 작년12월경에 박박 긁어서 씨앗을 옆에다 뿌렸더니.... 언제인가부터 초록색이 보여 뭔가 했더니 글쎄 리톱스 쌔싹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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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장트리오

비단세덤꽃 구경하세여~~~

예쁘죵? 꽃대 올라온채로 우리집에왔는데 오늘에야 활짝 피었네요. 사진상으론 표현이 안됐지만 잎은 비단처럼 빤짝빤짝 빛나요.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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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지은맘

이쁜꽃 구경하세요,,

어제 이웃집에 놀러갔다가 한뿌리 얻어왔답니다.. 꽃이 반쪽만 핀것이 특이하기도 하고 볼수록 너무 이뻐서,, 색깔이 아주 이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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