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했어요,,

와, 부럽습니다. 얼마나 되신거에요? 와, 부럽습니다. 얼마나 되신거에요?

어머머...넘 부러워요....새끼들이 뿌리를...
우와...넘 좋으시겠다..
난 언제 저렇게 길러 볼려나..
진짜 신기신기..
내가 키우고 싶은 홍옥두... 어머머...넘 부러워요....새끼들이 뿌리를... 우와...넘 좋으시겠다.. 난 언제 저렇게 길러 볼려나.. 진짜 신기신기.. 내가 키우고 싶은 홍옥두...

천대전송 하구 에케베리아빼구 거의한달열흘정도 지난것같아요,,
이맛에 다육에 빠지는거 아닌지요,, 천대전송 하구 에케베리아빼구 거의한달열흘정도 지난것같아요,, 이맛에 다육에 빠지는거 아닌지요,,

와~다들 출산을 잘하고 있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기쁨이....정말 다육이 키우는 재미는 출산에 있는거 같아요~^^ 와~다들 출산을 잘하고 있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기쁨이....정말 다육이 키우는 재미는 출산에 있는거 같아요~^^

한달 열흘...지나면 저희집의 애들도
저렇게 이쁘게 새싹을 보일까요?
저도 어제 잎꽂이 했거든요~ ^^;;;;
너무 탐나내요~~~ 한달 열흘...지나면 저희집의 애들도 저렇게 이쁘게 새싹을 보일까요? 저도 어제 잎꽂이 했거든요~ ^^;;;; 너무 탐나내요~~~

다육 키우는 재미의 으뜸이 잎꽂이가 아닐까싶어요.
전 용월 한잎 잎꽂이 한 게 두달이 된 지금에서야
손톱만하게 클론이 자랐는데 어찌나 이쁜지 맨날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봐요.
넘 깜찍하더라구요. ^^ 다육 키우는 재미의 으뜸이 잎꽂이가 아닐까싶어요. 전 용월 한잎 잎꽂이 한 게 두달이 된 지금에서야 손톱만하게 클론이 자랐는데 어찌나 이쁜지 맨날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봐요. 넘 깜찍하더라구요. ^^

지은맘님 여러 종류에ㅔ 다육이를 기르나봐여... 부러워여~~
여긴 다육이 파는곳이 없어서 분양두 못받는답니다...ㅠ.ㅠ 지은맘님 여러 종류에ㅔ 다육이를 기르나봐여... 부러워여~~ 여긴 다육이 파는곳이 없어서 분양두 못받는답니다...ㅠ.ㅠ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애기들이 잘 나오나요?
전 꽤 된것 같은데 홍옥은 쪼금씩 뿌리가 보이는듯 하지만
오로라와 청옥, 정야는 감감무소식이네요....
얼른 지은맘님처럼 애기보고 싶어요...넘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애기들이 잘 나오나요? 전 꽤 된것 같은데 홍옥은 쪼금씩 뿌리가 보이는듯 하지만 오로라와 청옥, 정야는 감감무소식이네요.... 얼른 지은맘님처럼 애기보고 싶어요...넘 부러워요~

어떻게하나요 저는 꽂아 놨더니 새까매지던데 꽂지말고 그냥 누워놔야하나요
그리고 양지가 좋나요 반양지가 조나요......정말 알고싶어요..... 어떻게하나요 저는 꽂아 놨더니 새까매지던데 꽂지말고 그냥 누워놔야하나요 그리고 양지가 좋나요 반양지가 조나요......정말 알고싶어요.....

저는 그냥 마사위에 올려놓기만 했는데요,,
직광에 안두고 그냥 베란다에 두고서 뿌리가 조금씩 나오면
그때부터 물로 스프레이해줬어요,,
홍옥이나 오로라같이 작은거는 안 꼽아놔도 되구요,
잎이 조금 큰거는 꼽아놓으니 뿌리가 더 잘내리더라구요,, 저는 그냥 마사위에 올려놓기만 했는데요,, 직광에 안두고 그냥 베란다에 두고서 뿌리가 조금씩 나오면 그때부터 물로 스프레이해줬어요,, 홍옥이나 오로라같이 작은거는 안 꼽아놔도 되구요, 잎이 조금 큰거는 꼽아놓으니 뿌리가 더 잘내리더라구요,,